주체110(2021)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황해북도에서 가을밀보리씨뿌리기성과 확대
쌀로써 당을 받들려는 드높은 열의밑에 황해북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영농공정이 겹치는 드바쁜 속에서도 가을밀보리씨뿌리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시, 군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해당 단위들에서 밀보리재배면적을 늘일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한데 기초하여 씨뿌리기를 적기에 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하고있다.
사리원시에서 씨뿌리기의 기계화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정방협동농장의 경험을 본받아 여러 농장에서 새로 만들거나 개조하는 방법으로 농기계를 완성하여 씨뿌리기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도록 떠밀어주고있다. 정방협동농장에서는 지난해 밀보리씨뿌리기에 리용할수 있는 보다 능률적인 농기계제작사업을 활발히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이 농기계를 리용하여 평당 씨뿌림량을 정확히 보장하면서 싹트는률을 높이고 포기마다 비료주기도 잘할수 있게 되였다.
황주군, 은파군에서 밀보리재배면적을 늘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포전조건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적지를 신속히 확정하였다. 그리고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씨뿌리기를 적기에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신계군, 봉산군에서 기술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면서 씨뿌리기실적을 올리고있다.
도안의 여러 군에서 종자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면서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충분히 내고 씨뿌리기를 내밀고있다.
밀보리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킬 한마음 안고 분발해나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씨뿌리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