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1일 《로동신문》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자

 

대중은 선생이라는 관점을 지닐 때

 

모든 일에 앞서 일군들 누구나 깊이 자각해야 할것이 있다. 대중은 훌륭한 선생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의 원천이라는것이다.

난관과 시련이 중첩될수록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며 실천적인 방도를 찾아나가는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체질화하는것, 바로 이것이 일군들에게 있어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며 더 높은 사업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훌륭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는것을 구성공작기계공장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은 늘 아래에 내려가 군중과 어울리고 그들에게서 배우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일군들모두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어길수 없는 절차로 여기도록 하는것은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가장 중시되고있는 문제이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초급당일군들이 담당한 직장들에 내려가 현장의 로동자들을 만나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고 해결대책을 찾아나가는 사업체계를 세워놓은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초급당일군들이 종업원들의 의견과 제기를 존중하고 그에 기초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이였다.

그 누구보다도 현장실태와 기대들의 상태에 대하여 잘 알고있는 로동자들이 생산과 관련한 문제에서 어떤 생각을 안고있는가를 제때에 알 때에만이 그에 맞게 사업방향을 옳게 정할수 있다고 보았기때문이다.

몇달전 공장에 어느 한 단위의 생산공정현대화실현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원통형전동장치를 만들데 대한 과업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것을 대중적인 사업으로 이끌어나갔다.

초급당일군들은 물론 행정일군들모두가 기능공들과 함께 해결해야 할 기술적문제들을 놓고 집체적토의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대중속에서는 가장 난문제로 제기되였던 유성감속기조립에서의 기발한 착상도 나오게 되였다.

이러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공장의 일군들은 대중은 언제나 선생이며 그들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만이 더 큰 사업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발을 붙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서 초급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또한 공장의 책임일군들부터가 이 사업에 앞장서도록 하는것이였다.

아래일군들에게 과업을 주어 보고받는것으로만 그친다면 대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갈수 없다는것이 바로 이 공장 당책임일군의 견해이다.

초급당일군은 늘 현장에서 행정책임일군들과 함께 로동자들을 만나 생산과 관련한 문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계기를 자주 마련하였다.

이러한 과정이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준 영향은 자못 컸다.

공장책임일군들의 사업작풍을 본받아 일군들모두가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게 되였고 이것은 그대로 종업원들의 드높은 생산열의로 이어지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과정은 일군들모두가 대중은 선생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항상 그들속에 깊이 들어갈 때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문학


대중속에 들어가 허심하게 배우며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간다.
                                  -해주시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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