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1일 《로동신문》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자

 

정치의식제고의 필수적요구

 

◇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누구나 당보학습을 통하여 정치의식수준을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모든것이 변하는것처럼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일군들의 머리속에 있는 지식도, 사상도 낡아지고 퇴색되기마련이다.

력사는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아무리 공로를 많이 세운 일군이라고 하여도 오늘날 정책적안목이 무디고 실력이 낮으면 시대의 흐름에 더이상 따라설수 없으며 당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도 없다는것을.

◇ 당보학습은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보는 우리 당중앙위원회의 기관지이고 당의 정책과 목소리를 대변합니다.》

당보에는 시기적으로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들이 반영되여있으며 당정책관철에서 이룩한 경험과 교훈, 그 실천방도가 밝혀져있다.

당보학습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는 어느 한 군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매일 〈로동신문〉에 실린 모든 기사들을 빠짐없이 정독하느라면 당의 사상과 의도를 더 깊이 파악할수 있으며 여러 분야의 다방면적인 지식도 소유할수 있습니다.》

그는 신문을 정상적으로 읽으면서 필요한 기사의 내용과 자료들을 꼭 발취하여 재학습하는데 그것이 사업과 생활에서 큰 도움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일군들이 이렇게 매일 《로동신문》을 읽으면 우리 당의 목소리를 깊이 새길수 있고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의 현실에 대하여 더 잘 알수 있을뿐 아니라 자신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이는 문제도 저절로 해결될수 있다.

일군들은 당보를 하루 보지 않으면 하루 뒤떨어지고 열흘 보지 않으면 그만큼 락후해질뿐 아니라 당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 모든 일군들이 당보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당의 사상이 집대성된 당보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맡은 일을 잘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일군들은 아무리 일이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 하여도 당보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하루사업을 당보학습으로부터 시작하여 사설, 론설, 정론, 령도기사를 비롯한 모든 기사들을 빠짐없이 정독하고 다른 단위들의 당사업경험과 경제문화소식들도 주의깊게 읽으면서 정치의식수준을 높이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한다.

당보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학습을 위한 학습이 아니라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학습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당의 사상과 정책이 머리속에 선명하게, 공고하게 자리잡히도록 당보학습을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전당에 당중앙의 피를 뿜어주는 당보를 통한 학습을 강화하여 자신을 부단히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함으로써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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