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1일 《로동신문》

 

고귀한 지침, 불멸의 기치

 

한계가 없는 무한대한 힘

 

언제인가 일군들은 늘 휴식을 모르고 사업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잠시나마 휴식하실것을 간청드렸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의도대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가며 일하는데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이제는 밤을 밝혀가며 일하는것이 습성화되였다고 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혁명가는 육체적힘을 가지고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사상정신적힘을 가지고 일한다고, 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혁명가의 힘에 대한 뜻깊은 정의였다.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은 일군들로 하여금 혁명위업에 대한 헌신의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게 하였다.

 

사상은 유전되지 않는다

 

주체101(2012)년 10월 1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학원교직원, 학생들에게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서한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가의 피줄을 이어받았다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유전되지 않는다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피바다, 불바다도 주저없이 헤치고 고난의 언덕도 꿋꿋이 넘어온 선렬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 사회주의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진정을 바쳐 사랑해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과 풍모를 후대들이 계승해나가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깊은 뜻이 어린 가르치심이였다.

그렇다. 사상은 유전되지 않는다. 혁명사상은 오직 끊임없는 사상교양과 실천투쟁속에서만 신념화되고 구현될수 있다.

 

우리 당의 혁명정신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민족해방전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혁명정신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자주적혁명정신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이며 확고부동한 지도리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자주적혁명정신, 이 위대한 정신이 있어 우리 혁명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혁명정신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도리념으로, 불멸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시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엄혹한 시련도 뚫고헤치며 불패의 강국으로 우뚝 솟아 빛나는것 아니랴.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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