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의 관심을 모으고있는 화면뒤의 배우들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서 100부작으로 된 만화영화 《소년장수》에 이어 현재 련속편으로 창작방영되고있는 력사만화영화 《고주몽》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작품이다.

역인물들의 개성이 뚜렷이 살아나는 재미있고 생동한 화면들의 뒤에는 예술적인 화술형상을 훌륭히 창조해내는 기량높은 배우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의 화술배우집단 성원들이다.

그들속에는 《소년장수》에서 엄하면서 웅심깊으며 인정미가 많은 주인공 쇠메의 어머니역과 함께 그와 상반되는 심술사납고 욕심많은 부정인물의 화술형상도 훌륭하게 한 50대의 녀배우와 같은 관록있는 배우들이 있다.

최근에 새로 나온 《고주몽》의 련속편들을 본 관중들은 인물들의 성격과 정황, 환경 등에 꼭 들어맞는 참신하고 개성적인 대사형상이 화면의 품격과 예술성을 높여준다고 이야기한다.

집단에서 주류를 이루고있는 20대의 배우들이 작품들에서 주인공을 비롯한 주역들의 대사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성격의 화술도 재치있게 형상하고있는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의 화술배우들은 대부분 평양연극영화대학 졸업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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