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각지 농촌에서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사업 적극 추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전야마다에 애국의 성실한 땀을 바쳐온 전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센바람과 폭우, 우박으로부터 애써 지은 곡식을 지켜내기 위해 긴장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센바람이 불고 폭우, 우박이 올수 있다는 예보를 받은 즉시 농업성에서는 일군들을 주요협동벌들에 내보내여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우도록 긴급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현지에 도착하여 포전에 좌지를 정한 성일군들은 기상관측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재해성기후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막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다. 여러개체묶어주기와 논판말리우기 등을 추진하면서 다 익은 논벼를 시급히 가을하도록 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서해지구의 농촌들에서 농작물보호를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논물빼기를 완료한데 맞게 논벼가을에 력량을 집중하고 우박이 오는 경우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당한 조직사업을 예견성있게 하고있다.
염주군과 곽산군, 정주시를 비롯하여 해안가에 위치한 지역들에서는 배수시설들의 만가동보장에 만전을 기하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한편 삭주, 피현, 창성군 등 중간, 산간지대의 농촌들에서는 강냉이포전에서 센바람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개체묶어주기와 줄기웃부분잘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협동벌을 지켜가고있다. 결과 도적인 논벼가을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여물지 않은 논벼의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서도 일련의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강냉이재배면적이 많은 황해북도에서는 센바람에 의한 피해막이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를 위해 도일군들은 각 시, 군들에 나가 강냉이가 넘어져 이삭이 땅에 닿으면 부패변질될수 있다는것을 농업근로자들에게 인식시키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농업근로자들도 높은 책임감을 안고 맡겨진 작업과제수행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가고있다.
황해남도의 협동벌들에서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전투가 낮과 밤이 따로없이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다. 현재 도에서는 다 익은 논벼의 가을걷이를 내밀면서 하루가 다르게 여물어가는 논벼들이 폭우와 우박피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동시에 센바람에 의한 농작물피해막이사업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결과 논벼는 물론 강냉이농사에서도 높은 소출을 거둘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고있다.
강원도와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이 과감하게 진행되고있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긴장하게 일하고있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의 농업근로자들도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며 분투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피끓는 가슴마다 새겨안고 전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이 시각에도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