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경축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공동으로 17일 베이징에서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림송첨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중국 외교부, 문화 및 관광부, 중앙군사위원회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림송첨회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난 73년간 온갖 난관을 극복하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장구한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마련하시고 가꾸어오신 중조친선은 국제정세와 시대의 변천속에서도 끊임없이 강화되여 공동의 재부로 대를 이어 전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리를 가져다주고 사회주의위업발전을 더욱 추동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리룡남대사는 공화국의 창건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국가의 탄생이며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의도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중국예술인들과 어린이들의 공연이 있었다.
 

브라질에서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인민조선창건 73돐-조선의 령도자들》이라는 주제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9일 브라질에서 진행되였다.

브라질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선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나라로 세계만방에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그이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그이께서는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김일성주석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을 수호하시기 위하여 초인간적인 의지로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으시였다.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세계사적기적이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김정일령도자의 공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브라질인민조선연구쎈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대수령들께서 창건하시고 발전시켜오신 사회주의조선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은각하의 천재적예지와 특출한 령도실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 불굴의 의지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비상한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한편 9. 9절에 즈음하여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10년혁명령도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네팔기자협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물리치며 세인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찬양하고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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