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
《전 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라선시의 일군들이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시인민위원회에서는 시안의 모든 부문과 단위의 로력관리와 업무처리, 생산과 물자류통정형 등을 수자적으로 매일 장악하여 경제관리를 과학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실례로 공업, 농업, 수산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의 생산량과 판매량 등을 구체적으로 장악함으로써 시적인 경제사업을 통일적으로, 수자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나가고있다.
라선청년발전소에 대한 장악지도사업을 놓고보자. 시에서는 1호부터 5호까지 매 발전소의 저수지수위, 물보유량과 류출량, 일별, 시간별전력생산량과 공급량 등 수값들을 세부적으로 자료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전력생산과 공급을 원만히 실현할수 있는 조치들을 취해나가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업의 설계와 작전으로부터 임무분담과 업무처리, 과업수행과 그 총화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수자에 근거하여 과학적으로 해나가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가 확립되여가고있다.
이로 하여 라선시에서는 생산물의 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자연부원과 인적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고있다.
라선시인민위원회에서는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경제사업전반에서 수자를 중시하는데 힘을 넣었다.
물론 처음부터 이 사업이 수월하게 추진된것은 아니였다.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 수자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고 애로와 난관도 많았다.
그러나 시의 일군들은 이 사업이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문제이고 시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대담하게, 완강하게 내밀었다. 처음에는 지난 20년간의 경제사업과정에 축적된 자료들을 종합분석하고 다음에는 필요한 프로그람을 개발도입하였으며 나아가서 시의 경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시에서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 제기되는것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특히 그에 대한 경험이 있는 인재력량이 부족하였다.
이러한 때 시의 책임일군들은 인재들을 한명한명 선발하여 개발력량을 뭇고 여러 단위에 대한 참관을 조직하여 안목을 넓혀주면서 그들이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도록 하였다.
수자화실현의 단계별계획도 명확히 제시해주고 미흡한 고리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여 혁신적인 대책도 세워주었다.
지금 라선시의 일군들은 수자중시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계속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완강히 실천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