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굴함없이 투쟁하자
천리마시대 영웅들을 삶의 거울로 여기고
《
지난 8월 어느날 인민봉사지도국에서 일하고있는 청년들이 천리마시대 선구자들인 리신자, 전옥화, 김정순영웅의 집을 찾았다.
이들이 영웅들의 가정을 방문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전설적인 천리마시대에 청춘들이 발휘한 당에 대한 충실성과 용감성, 가지가지의 영웅적인 위훈담과 미담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들처럼 살고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과감히 들고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어떻게 하면 청년들에게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심어주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사색을 거듭하던 그들의 머리속에 기적과 위훈으로 청춘시절을 빛내인 천리마기수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들이야말로 오늘날 우리 시대 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삶의 거울이 아니겠는가.
하여 이곳 청년동맹일군들은 천리마시대 영웅들과의 상봉모임을 진행하기로 하였던것이다.
이 나날 청년들은 영웅들에게서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다.
천리마대고조시기 80대의 직기를 맡아보면서 매일 백수십리의 순회길을 달리고달려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비단 그에게서만 들을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많은 청년들이 리신자영웅에게서 인간개조의 나날에 있었던 못잊을 사연들을 감동깊이 전해들을 때 김정순영웅의 집을 찾았던 최일심동무를 비롯한
청년들도 영웅이 지녔던 집단주의적인생관에
진정 천리마시대 영웅들과의 상봉과정은 그들에게 있어서 우리 당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청춘의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겨안은 귀중한 인생수업과정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청춘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고마운 스승들앞에서 마음속깊이 맹세다지였다.
《우리도 영웅동지들처럼 충성과 애국의 피로 심장을 끓이는 애국청년이 되겠습니다. 천리마시대를 가슴에 안고 오늘의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가겠습니다.》

글 김학철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