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굴함없이 투쟁하자

 

전세대들의 숭고한 넋은 우리의 심장속에

 

맹산촌오지에 울려퍼진 맹세

 

주체29(1940)년 가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맹산촌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세는 엄혹하고 더 간고해진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10년이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싸웠지만 그런 고생을 이제 5년 더 하게 될지 10년 더 하게 될지 그것은 찍어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에게 있다는것이다.

물론 이 길에는 허다한 난관이 있다. 우리가 이때까지 겪은 난관보다 몇배, 몇십배 더 큰 난관도 있을수 있다. 그러니 우리를 끝까지 따라가 혁명을 계속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

그때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달려가 장군님, 혁명이 성공하는 날을 보지 못하고 죽는다고 해도 일없습니다,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우리는 장군님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동지들을 배반하고 산에서 내려가 적들한테 머리를 숙이고 살바엔 여기서 싸우다 죽는것이 낫습니다, 우리는 장군님과 생사를 같이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눈물을 뿌렸다.

맹산촌오지에 울려퍼진 투사들의 맹세, 진정 그것은 절해고도에서도 변치 않은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적신념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었는가를 가르쳐주며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인민군용사들의 대답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고개길에서 행군길을 다그쳐가는 인민군군인들을 만나시였다.

동무들은 어데로 가는 길인가고 물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그이를 미처 알아뵙지 못한 한 인민군전사는 최고사령부를 찾아간다고 대답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엇때문에 최고사령부로 찾아가는가고 다시 물으시자 전사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새로운 전투명령을 받으러 간다고 씩씩하게 대답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최고사령부로 새로운 전투명령을 받으러 가는 길이라고 하는데 명령만 받으면 적들과 싸워 승리할수 있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그러자 군인들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당장이라도 전선으로 달려나가겠다고, 승리를 쟁취할 자신이 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올리였다.

그 대답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믿음을 지닌 인민군용사들의 심장속에서만 터져나올수 있는 신념의 웨침이였다.

 

본사기자 오영심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우고있다.
                                   -오중흡청진사범대학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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