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굴함없이 투쟁하자

 

필승의 신심 어린 글발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지조를 지켜 굴함없이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이 남긴 글발이 새세대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조선독립 만세》,

이 글발에 력력히 어리여있다.

조국해방의 그날을 확신하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다 이겨낸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인한 넋과 기상이.

투사들이 지니였던 혁명승리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정녕 그것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그이께서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는 드팀없는 확신에 뿌리를 둔것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준엄한 시련의 언덕, 무수한 사선의 고비를 억척같이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맥맥히 살아높뛰는 구호문헌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억년 드놀지 않을 신념의 표대를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으며 민족만대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것을.

하기에 구호나무의 글발을 바라보며 참관자들은 더욱 가다듬고있다.

붉은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꿋꿋이 걸어온 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가고갈 영원한 일편단심의 맹세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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