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0일 로동신문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집중하자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기세높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 농촌들에서 올해 농사를 훌륭히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품들여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드높은 각오와 열의 안고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하여 가을걷이실적은 날마다 오르고있다.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책임적으로 일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사결속을 한시라도 드틴다면 그것은 수확고감소에로 이어지게 된다.

올해의 가을철은 례사롭게 오지 않았다.

봄철의 불리한 기상조건은 씨뿌리기, 모내기를 비롯한 영농작업수행에 지장을 주었으며 한여름에 지속된 폭염은 농작물생육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풍요한 가을을 향한 앞길에는 허다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었다.

하지만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잘 지어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질 불타는 열의 안고 불굴의 의지로 이 모든것을 극복해왔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도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힘껏 지원하였다.

이 모든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하자면 지금껏 고조시켜온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련속공격,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

무슨 일이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좋지만 결속을 잘하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만약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마지막까지 탕개를 조이고 분발하지 않는다면 알곡고지를 점령할수 없게 될것이다.

가을걷이가 한창인 지금이야말로 올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라고 할수 있다.

농장포전, 담당포전에서 기어이 다수확을 낼 열의밑에 바쳐온 노력이 알곡생산목표수행에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는것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

적기보장에 알곡증산의 예비가 있다.

곡식을 수확하기 위한 적기선정을 과학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낟알의 여물기과정을 긴장하게 주시하면서 포전별, 필지별, 품종별조사를 구체적으로 하는것이 관건적이다.

면밀한 조사자료에 기초하여 가을걷이일정계획을 빈틈없이 세우고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여 와닥닥 해제껴야 한다.

가을걷이와 동시에 낟알털기를 다그치는것은 농사를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낟알털기를 빨리 질적으로 하는데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또 하나의 예비가 있다.

농장들에서 낟알털기와 관련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지역과 단위, 담당포전의 알곡생산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현실성있는 방도를 찾아 끝까지 실천하는 기풍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당과 국가앞에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응당 화선지휘관의 자세에서 농사가 결속되는 마지막까지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포전을 타고앉아 과학적인 작전을 하면서 완강히 실천할 때 가을걷이실적을 올릴수 있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것은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더욱 백배하여 올해 농사가 결속되는 마지막날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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