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모든 부문과 단위가 자기 책임을 다하자
인민의 평가를 기준으로 삼고
경공업공장들에서 많은 소비품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가닿도록 하는것과 함께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다.
자기 단위에서 생산된 소비품이 인민들속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있는가 하는것이다.
허천군식료공장의 실례를 놓고보자.
언제인가 공장에서 생산된 기초식품이 군내 인민들에게 공급되였을 때였다.
간장과 된장의 맛이 중앙공업공장에서 생산한것보다 좋지 못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인민소비품의 질에는 그것을 생산한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인민에 대한 관점과 복무정신, 일본새가 반영된다. 량적장성에만 치우친다면 아무리 열백가지 일을 해놓았다고 하여도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할수 없다.
이렇게 문제를 세운 공장의 일군은 즉시 인민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놓고 간장, 된장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였다.
기술자들은 원료들의 배합비률을 합리적으로 정하는것과 함께 효소들의 활성을 더욱 높인것을 비롯하여 간장, 된장의 맛을 좋게 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뿐만아니라 일군들이 상점들에 나가 인민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종합하고 그에 기초하여 질을 더 높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인민소비품생산단위 일군들이 항상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기준으로 부단히 요구성을 높일 때 더 좋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