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모든 부문과 단위가 자기 책임을 다하자
원료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경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데서 그 주인인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들의 역할만으로는 이 사업을 원만히 진척시킬수 없다. 전 국가적인 관심이 돌려지고 전 사회적인 지원이 강화될 때 뚜렷한 진전을 가져올수 있다.
《생활필수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간공업을 비롯한 련관부문과 단위에서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은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평양기초식품공장과 평양곡산공장에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데는 필요한 연료를 어떤 일이 있어도 보장해야 한다는 자각 안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의 노력도 깃들어있다.
해당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이 련합기업소에서처럼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계획대로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수송부문에서도 인민소비품생산용원료, 자재를 생산지까지 제때에 실어나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
련관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소비품생산의 성과여부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분발하고 분투할 때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인민소비품생산을 자기 일로 여기고있다.
광량만제염소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 단위에서는 현행생산과 소금밭보수, 짠물저장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성있게 추진하는 속에서도 경공업부문에 보내줄 소금생산계획을 수행하고있다.
그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로 이 단위에도 부족한것이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다. 일기조건 역시 지난 시기에 비해 불리하였다. 하지만 자기 단위에서 소금을 원만히 보장하지 못하면 해당 경공업공장들의 생산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나아가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지장을 주게 된다는 관점이 투철하기에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맡겨진 계획을 수행하고있는것이다.
지금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원료, 자재보장정형을 놓고보면 부문마다, 단위마다 실적이 서로 다르다. 원료와 자재를 조금이라도 더 생산하여 경공업부문에 보내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부문과 단위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부문과 단위도 있다.
이것은 조건이 아니라 인민소비품생산을 대하는 관점상차이로부터 산생되는것이다.
원료, 자재보장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 계획수행에만 치중하면서 질보장을 소홀히 하는 편향이다.
소비품의 질은 원료, 자재의 질에 크게 관계된다.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 보내주어야 할 염화비닐과 가성소다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애쓰고있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원료, 자재를 정해진 재질과 순도, 규격대로 만들어내야 한다.
기간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경제의 사명이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보장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소비품생산에 소요되는 원료와 자재들을 우선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림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