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화력중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각지 초급당조직들에서 당조직을 최정예전투대오로 다지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우며 당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초급당위원회들의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교직원, 학생들속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신념과 의리의 인간들로 키워나가고있다. 지난 6월 외국어학부의 한 교원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불붙는 집에 뛰여들어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는 높은 충성심을 발휘하였다. 부모잃은 자기를 대학생으로 키워준 당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외진 산골학교 교원으로 진출한 어문학부 학생을 비롯하여 여러명의 학생들이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탄원진출하였다.

청진뻐스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교통운수보장에 필요한 뻐스를 더 많이 만들어내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짜고들었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인 궤도전차조립직장 당세포비서를 본보기로 내세우고 당세포비서들에게 사업방법을 하나하나 배워주면서 당의 핵심, 초급정치일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었다.

보통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 초급당조직에서는 지난 시기 인생길을 잘못 걸은 한 로동자를 꾸준히 교양하여 로력혁신자로, 작업반장으로 키웠을뿐 아니라 부모잃은 로동자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는 등 종업원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초급당조직들에서 대중을 당대회와 당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강서분무기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기술자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면서 자체의 기술개발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일군들이 기술혁신에 앞장서게 하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정상화와 기술개건에서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감으로써 공장은 지난 6월까지 년간계획을 230%이상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신의주방직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일군들과 초급당집행위원들이 직장, 작업반들에 나가 올해 전투목표와 수행방도를 깊이 인식시키게 하였다. 종업원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였다.

채취공업성 초급당조직에서는 영유광산과 증산광산에 능력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여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국내원료에 의거한 린정광생산방법을 연구도입하게 함으로써 매월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희천시 류중리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소조원들과 농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을 발동하여 지난 5월말까지 수십세대에 메탄가스화를 실현하였으며 축산작업반과 작업반 비육분조마다 젖짜는 염소를 많이 확보하여 젖생산량을 늘임으로써 리안의 어린이들에게 매일 염소젖을 공급하고있다.

황남공업대학 초급당조직에서는 도안의 농촌들에 나노규소비료를 연구도입할 목표를 당결정에 반영하고 연구사들을 힘껏 밀어주어 지난 6월말까지 수백t을 생산하여 보내줄수 있게 하였다. 지방원료를 리용한 물비누 수십t을 생산하여 상업망들에 보내주게 하였다.

이밖에도 고려의학종합병원, 보산제철소, 천내리세멘트공장, 신의주애육원, 삼지연들쭉음료공장, 락원무역국, 민주조선사, 외교단사업국, 곽산군 로하협동농장, 은천군 량담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 당조직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화력중대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본사기자 김향란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