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은 국토관리사업도 본때있게 해제꼈다

 

향토애가 펼친 수백리 바람막이숲

 

강원도의 동해안지대에서는 바다바람의 영향으로 농사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있었다.

강원도인민들은 동해안지구에서 치산치수를 위주로 하면서 수리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나무를 심어 바람막이숲을 조성하는 사업에 큰 힘을 기울이였다.

통천군의 어느 한 리의 농업협동조합원들은 해마다 바람의 피해를 입던 논주위에 높이 50cm의 뚝을 쌓고 4정보의 바람막이숲을 조성하였으며 고성군의 청년들은 이틀동안이나 산판에서 숙식을 하면서 200정보에 달하는 면적에 나무를 심었다.

이리하여 도안의 인민들은 1958년 가을과 이듬해 봄에 모두 2만 2천여정보에 달하는 림지에 6 616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는데 그중에서 바람막이숲은 1 935정보에 달하였다.

바람막이숲의 너비를 평균 50m로 볼 때 이것은 결국 총연장길이로 900여리라고 할수 있었다.

900여리의 바람막이숲, 이것은 강원도인민들의 남달리 뜨거운 향토애가 낳은 애국의 결정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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