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더없는 락

 

당일군들이 항상 자신에게 요구성을 높인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참기 어려운 아픔을 내색하지 말아야 할 때도 있고 단위발전을 위해 며칠밤을 밝히다 쓰러질수도 있다. 한사람의 운명문제를 놓고 속을 썩이며 먼길을 걸어야 할 때도 있다. 그러면 이것이 고생이겠는가.

대안구역 덕성동의 한 주민이 보내온 편지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새벽 2시 30분까지도 도로포장작업장에서 삽질을 하는 책임비서동지를 보며 저는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주민들은 단잠에 들고 당일군은 그들의 행복을 위해 밤을 지새우고있고.

…나날이 달라지고있는 구역의 모습은 한마디로 당일군들의 남모르는 고생과 맞바꾼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한 주민의 솔직한 편지에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했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당일군의 고뇌와 땀, 이는 곧 자신에 대한 강한 요구성의 표현이며 그 결과는 인민들의 가슴속에 어머니당의 모습이 더 뜨겁게 새겨지는것으로 나타난다고.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당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자신에 대한 강한 요구성은 당일군으로서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을 감득할수 있게 하는 전제로 된다.

당중앙과 진실로 뜻과 호흡을 같이하는 당일군은 마땅히 자신에게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는것을 락으로, 보람으로 여긴다.

그리고 늘 자각한다. 잠시나마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늦춘다면 그때부터 당일군으로서의 근본자세가 흐트러지게 된다는것을.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멸사복무의 주로를 힘차게 내달리는 당일군의 모습은 정녕 얼마나 돋보이고 자랑스러운가.

 

본사기자 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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