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더없는 락
당일군들이 항상
참기 어려운 아픔을 내색하지 말아야 할 때도 있고 단위발전을 위해 며칠밤을 밝히다 쓰러질수도 있다. 한사람의 운명문제를 놓고 속을 썩이며 먼길을 걸어야 할 때도 있다. 그러면 이것이 고생이겠는가.
대안구역 덕성동의 한 주민이 보내온 편지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새벽 2시 30분까지도 도로포장작업장에서 삽질을 하는 책임비서동지를 보며 저는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주민들은 단잠에 들고 당일군은 그들의 행복을 위해 밤을 지새우고있고.
…나날이 달라지고있는 구역의 모습은 한마디로 당일군들의 남모르는 고생과 맞바꾼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한 주민의 솔직한 편지에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했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당일군의 고뇌와 땀, 이는 곧
언제인가
당중앙과 진실로 뜻과 호흡을 같이하는 당일군은 마땅히
그리고 늘 자각한다. 잠시나마
본사기자 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