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석탄공업부문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 적극 창안도입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9월초까지 석탄공업성적으로 30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이 창안도입되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며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석탄공업성과 각 탄광련합기업소, 탄광들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현실에 깊이 들어가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한편 조건보장을 따라세워 빠른 기간에 좋은 결실이 이룩되도록 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현행생산과 생산능력확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발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꾸준히 내밀어 최근 두달동안에만도 6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였다. 특히 제남탄광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긴장한 석탄운반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의의가 있는 기술혁신안을 도입하였으며 남양탄광에서는 휴대용직류용접기를 만들어 생산에 널리 리용하고있다.
월봉탄광에서는 뽐프를 새롭게 제작도입하여 장마철에도 생산을 지장없이 내밀수 있게 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기술혁신으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련합기업소에서는 석탄채취률과 운반능력을 높이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서 의의가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창안도입되여 현실에서 은을 내고있다.
남덕청년탄광에서 뽐프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수지메달을 창안도입한 경험이 많은 탄광들에 일반화되고있다.
인포청년탄광에서는 전차저항기를 개발하여 운탄능력을 높이고 설비들의 가동에 필요한 그리스를 적은 원가로 생산하여 리용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기술혁신으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 V형쇠동발생산기지가 꾸려지고 부속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열처리로가 건설되였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사슬전동식감탕뽐프를 비롯한 여러 설비를 제작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시추작업을 합리적으로 할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고 전차전동기를 원만히 가동시키는데서 효과적인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도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