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인재육성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중요한 과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전진과 발전의 진일보로 이어나가자면 인재육성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인재는 국가의 제일가는 전략적자원이며 발전동력이다.
우리 당은 올해 경제사업을 조직하는데서 인재를 중시하며 각 분야의 과학기술인재와 관리인재, 당일군들을 육성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인민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키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열고 우리 국가의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육성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떠메고나갈수 있는 쟁쟁한 과학기술인재, 행정일군, 당일군들이 많아야 하루, 한달이 다르고 한해가 다르게 뚜렷한 성과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는것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은 단순히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당대회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정치투쟁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낡고 보수적인 관점과 태도, 일본새를 단호히 제거하는 투쟁을 동반한다.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키우며 그들에게 의거하여야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온갖 장애물들을 모조리 일소하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진보를 이룩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활력있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현시기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장성을 이룩하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것은 원료, 자재, 설비문제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창조물들을 하나라도 더 내놓자면 우리의 자원과 설비에 의거하여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최상의 방도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육성하여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하는데 있다. 강력한 인재력량에 의거하여야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해나갈수 있으며 최적화, 최량화된 방안에 기초하여 로력과 자금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면서 높이 세운 목표를 정확히 점령해나갈수 있다. 문학예술부문을 추켜세워 인민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국보급의 명작, 력작들이 쏟아지게 하며 보건, 체육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를 육성하는것만큼 성과가 이룩되게 되고 해당 부문과 단위가 발전하게 된다.
인재육성사업을 혁신하는것은 그 어떤 외부적인 영향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 국가의 빠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지식경제시대에 국가의 발전속도와 지속성은 인재력량의 구축정도와 수준에 의하여 결정된다.
인재는 자기 분야를 시대의 첨단에 올려세우는 개척자들이다. 때문에 인재력량이 튼튼하고 그들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수록 해당 부문과 단위들이 빨리 발전하게 되며 그것은 그대로 사회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각 분야에 능력있는 과학기술인재와 관리인재들, 우수한 당일군들이 튼튼한 진영을 이루고 해당 부문과 단위발전을 이끌어나간다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비상히 증대되고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촉진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외부적환경은 의연히 준엄하고 첨예하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앞으로도 우리의 혁명사업은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고 날뛰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가 택한 길을 따라 우리 식으로 힘차게 전진하자면 인재육성사업에 최대의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자면 인재를 키우는 사업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재육성에서의 뚜렷한 성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