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쟁열의 고조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각 도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가고있다.
백두산샘물공장건설 완공단계
량강도에서
량강도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전투목표에 반영한 백두산샘물공장건설을 완공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리명수폭포가까이에 위치하고있는 백두산샘물공장은 풍치수려한 백두밀림과 어울려 특색있게 건설되였다.
공장에는 샘물생산에 필요한 여러 공정과 종합조종실, 분석실 등이 꾸려져있다.
생산공정들이 자동화, 흐름선화되고 무균화, 무진화가 실현된 공장이 일떠서게 됨으로써 도안의 인민들에게 수질이 좋은 샘물을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공장건설을 무조건 완공할 목표밑에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였다.
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 기술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갔다. 이들은 공장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일떠세우기 위해 한㎡의 미장을 해도, 설비 한대를 조립해도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현재 공장종업원들은 사소한 빈틈이라도 있을세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며 조업준비를 다그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
도로, 철길관리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
강원도에서
강원도에서 도로와 철길관리를 잘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
특히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켜 도안의 도로와 철길관리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하여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 차례의 도로 및 철길판정사업을 진행하였다.
도에서는 판정요강과 기준을 발표한 후 시, 군들에서 도로 및 철길관리기준을 바로 알고 기술적요구에 맞게 관리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의 련계밑에 철길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콩크리트침목생산용자재와 철길고착품 등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우면서 시, 군들에서 철길관리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게 하였다. 이와 함께 도로의 기술적특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각 지역들에서는 도로와 철길관리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 군중적으로 벌어졌다.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해당 철길구간에 대한 자갈보충과 옹벽공사, 도로의 평탄성보장 등 도로와 철길관리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였다.
도에서는 단계별계획에 따라 매월 판정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켰다.
판정이 진행될 때마다 그 정형에 대한 총화가 있었다. 총화들에서는 도로와 철길관리에서 앞선 단위 일군들의 경험토론에 이어 시, 군별순위가 발표되였다.
도에서는 도로와 철길관리에서 나타난 긍부정자료들을 놓고 총화사업을 맵짜게 하여 참가자들이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앞으로의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진행된 여러 차례의 도적인 판정사업은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자기 지역의 도로와 철길관리사업을 보다 혁신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지금 도에서는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을 계기로 전반적인 도로와 철길관리에서 전환을 이룩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홍성철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 진행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얼마전 도에서는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를 조직하였다.
목적은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단위들에서 자체의 원료원천과 내부예비를 더 많이 탐구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도록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는데 있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도안의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기 지역과 단위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도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각 시, 군, 구역과 수십개 단위들에서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원천을 리용하거나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들을 재자원화하여 만든 많은 소비품들을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였다.
청진시 포항구역에서는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비누, 섬유제품, 목제품 등을 만들어 출품한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길주군에서는 자기 지역에 매장되여있는 자원으로 생산한 각종 그릇들과 가공제품들을 내놓아 평가를 받았다.
회령시에서는 비경지에서 대대적으로 재배한 기름작물들을 원료로 하여 만든 물비누, 빨래비누들을 전시회에 내놓았으며 경흥군에서는 여러가지 가죽제품을 출품하였다.
이밖에도 청진시 신암구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과 단위에서 내놓은 소비품들도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을 재자원화하여 만든것으로 하여 주목을 끌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