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미곡리의 농촌마을이 일신된다
사리원시에서 미곡리의 농촌마을을 일신시키기 위한 개건보수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현재 130여세대의 소층살림집에 대한 내외부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을 잘 꾸리는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미곡땅을 찾으신
그후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미곡땅은 훌륭히 전변되였다.
사리원시당위원회에서는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미곡리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보다 훌륭히 꾸리는것을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미곡리소층살림집개건보수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전투목표에 반영하고 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시켜나가고있다.
공사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모든 단위들에서 시공의 전 과정에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으며 건설자들은 불같은 헌신성을 발휘하며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지금 미곡리의 농촌마을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독특하게 설계된 소층살림집들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리에 맞게 꾸려지고있으며 살림집주변에 과일나무들을 많이 심어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도 벌어지고있다.
시에서는 수질이 좋은 물원천을 찾아 자연흐름식물공급체계를 세우기 위한 대책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뿐만아니라 어린이들의 놀이터와 휴식터를 비롯한 공원구획을 특색있게 형성하는 사업도 동시에 추진하고있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짧은 기간에 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미곡땅에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 열의에 넘쳐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