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강냉이가을걷이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낼 열의 드높다
주타격전방의 화선지휘관답게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며
강냉이가을걷이에 떨쳐나선 피현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충천한 기세로 매일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그 앞장에는 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이 서있다. 이들은 농사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대중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담당농장들에 나간 군일군들은 해당 단위들에서 가을걷이일정계획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중소농기구준비와 탈곡기, 뜨락또르수리정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부족점을 퇴치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가을걷이가 시작되자 일군들은 일정계획수행에서 있을수 있는 빈 공간들을 주동적으로 찾아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면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들의 뒤를 따라 농장일군들도 떨쳐나섰다.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걸린 문제도 앞장에서 해결하면서 맡은 일을 손색없이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오늘도 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은 주타격전방의 화선지휘관답게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면서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다.
본사기자 송창윤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강남군 당곡협동농장에서 강냉이가을걷이가 시작된 다음날이였다.
아침일찍 포전으로 달려나온 어느 한 작업반원들은 자기들보다 먼저 강냉이밭에 들어서서 가을걷이를 걸싸게 해제끼는 사람들을 띄여보게 되였다.
농장의 일군들이였다.
한개 농장의 농사를 책임진 자각을 안고 밤잠은 남보다 적게 자면서 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서는 관리
무심히 볼수 없는 모습들이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알곡생산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자고 그 누구보다도 아글타글 애쓰며 모든 농사일을 깐지게 조직진행해온 이들이였다.
말보다도 실천을 앞세워가는 농장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에는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자는 뜨거운 호소가 어리여있었다.
농장원들의 열의는 더욱 높아졌다. 모두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을 불태웠다. 그리하여 강냉이가을걷이실적은 부쩍 뛰여올랐다.
성과가 오를수록 농장일군들은 자기들의 위치를 더욱 무겁게 자각하며 백배로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