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강냉이가을걷이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낼 열의 드높다

 

가장 힘있는 선동

 

◇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강냉이가을걷이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강냉이가을걷이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해 도, 시, 군급기관 일군들을 농촌의 분조들에 내려보냈다. 현지에 나간 일군들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는것과 함께 앞채를 메고 농업근로자들을 이끌고있다.

평안북도만이 아니다. 다른 지역의 많은 일군들도 대오의 기수가 되여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강냉이수확을 다그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 실천이 따라서지 않는 일군의 요구성은 대중의 심장을 울릴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봄내여름내 땀흘리며 가꾸어온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자면 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로 하여금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잘 이끌어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이 일군들의 이신작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대건설전투에로 불러일으키고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가장 힘있는 선동이다. 실지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일군의 모습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된다.

가을걷이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자고 말로만 요구성을 높여서는 대오를 옳게 이끌수 없다.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부속품 한개라도 더 마련해가지고 현장으로 달려나오는 일군,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주저없이 밤길을 떠나는 일군, 포전에 뛰여들어 앞장에서 나가는 일군이라야 대중이 존경하고 따르게 된다.

◇ 일군들은 이신작칙을 사업에 대한 요구성이나 사업작풍문제이기 전에 혁명앞에 지닌 임무에 대한 책임성과 량심에 관한 문제로 여기고 헌신하여야 한다.

늘 일감을 두몫, 세몫씩 맡아안고 뛰여야 대중의 신임과 존경을 받는 참된 기수가 될수 있다. 과제가 아무리 어렵고 아름차다고 하여도 조건에 포로되거나 난관앞에 주저하지 말며 남먼저 뛰여들어 해결방도를 내놓고 실천적모범을 보여야 한다.

일군들은 대중과 함께 어울려 일하면서 비상한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으로 가을걷이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

팔소매를 걷어올리고 이른새벽 누구보다 먼저 포전에 들어서는 일군들의 모습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으로 농업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한다.

일군들이 언제나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간다면 시기를 다투는 가을걷이는 더 힘있게 추진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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