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할 목표밑에

 

고무산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5개년계획의 첫해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공장의 일군들이 생산조직과 지휘를 화선식으로 짜고들며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특히 이들은 수송차들에 올라 생산에 필요한 석회석운반을 다그치도록 하고있다.

스스로 더 많은 일감을 맡아나서는 자각성과 헌신성,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이 일터마다에서 나래치는 속에 지금 세멘트생산에서는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선행공정을 맡은 채광부문의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지난 8월에 들이닥친 큰물로 하여 이들앞에도 여러가지 불리한 정황이 조성되였다. 하지만 이곳 로동계급은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생산정상화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춤없이 줄기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하여 교대당락광량을 계속 늘이고있다.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창안하고 경험교환도 활발히 벌림으로써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석회석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운광부문의 로동계급도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짜고들면서 광부들이 애써 캐낸 광석들을 제때에 운반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소성공정을 맡은 로동계급이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누구라 할것없이 소성로앞에서 교대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분투하고있다. 이들은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모를 박으면서 세멘트생산을 중단없이 내미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여러 설비부속품과 주물품, 단조품보장을 맡은 로동자들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하루하루를 긴장하게 이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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