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원림록화와 생태환경개선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자
경제사업과 밀착시켜 일관하게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데서 환경보호사업을 잘하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당의 뜻대로 환경보호사업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그것을 경제사업과 밀착시켜 일관하게 내미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환경보호, 자연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는 더욱 높아집니다.》
환경보호사업은 그자체가 항시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을 요구한다. 만일 우리 일군들이 당면한 경제사업에 집착하면서 환경보호를 홀시한다면, 이 사업을 한두번 강조하고 몇차례 돌격식으로 진행하는것으로 그친다면 그것은 나라와 인민, 후대들앞에 지닌 본분과 책임을 외면하는것으로 된다.
환경보호사업도 생산과 건설처럼 철저히 계획화될 때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갈수 있고 경제사업전반과 밀접히 결합될수 있다.
사람들의 경제활동과 물질생활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자면 경제작전단계에서부터 환경보호의 요구를 구현하는것이 필수적이다. 현실적으로 이 사업에서 앞장선 지역과 단위들을 보면 월별, 분기별, 년차별계획을 뚜렷하게 세우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고있다.
경험은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환경보호사업을 치밀하게 계획화하여 내민다면 능히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환경보호계획에는 오염방지, 페기물처리 및 재자원화, 물을 비롯한 전략적자원의 절약, 자연에네르기의 적극적인 리용 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자체실정에 맞게 반영할수 있을것이다.
계획을 작성한 다음에는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에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
환경보호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는데서도 위력한 무기는 과학기술이다.
지금 보통강의 생태환경을 보호개선하기 위해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보통강류역에 수질정화, 큰물조절, 생물다양성보호와 같은 기능들이 결합된 생태복원시범구역을 꾸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수질개선을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우고있다.
환경보호부문은 물론 모든 부문과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어디서 어떤 연구사업을 진행하든 환경보호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군들이 과학연구과제와 그 수행결과에 대한 심의에서 경제적효과성과 함께 환경보호적효과성을 반드시 함께 평가심의하는 제도를 강화하는 등 실무적조치들을 취하는것도 필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환경보호사업을 일관하게 중시하고 내밀 때 조국산천을 더 아름답게 꾸리고 나라의 경제를 전망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큰 진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