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집단의 화목과 단합은 단위발전의 추동력이다

3중3대혁명붉은기 주체사상탑개선문관리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요인을 여러가지로 분석할수 있지만 주체사상탑개선문관리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이다.

집단의 화목과 단합!

바로 그 힘이 난관이 첩첩히 막아서는 오늘의 환경속에서도 높이 세운 결의목표를 점령하고 3중3대혁명붉은기를 떠올린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집단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마음과 힘을 합칠 때 사상개조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대중의 정신력이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수행을 추동하는 위력한 힘으로 될수 있습니다.》

이곳 초급당위원회가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종자는 집단주의이다.

초급당위원회는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발휘된 집단주의정신을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시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력사를 새롭게 써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당사업실천의 제일기준, 제일원칙으로 내세웠다.

소장 한정희, 초급당비서 김영길동무들이 이곳에서 사업을 시작할 당시까지만 해도 단위의 전투력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었다.

그 근본원인의 하나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이 응당한 수준에 있지 못한데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을 영구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위대성선전을 벌리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단위의 특성으로 볼 때 이것은 매우 심중한 문제였다.

모든 종업원들을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를 지켜선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한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가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전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집단주의적미풍의 소유자들로 만들자.

이것이 초급당위원회가 내세운 당사업의 총적방향, 단위발전의 기본방략이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이 문제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통해 해결하기로 하였다.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 집단으로 만들자는것이였다.

그러면 초급당위원회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는가.

초급당위원회가 중시한 문제를 세가지로 분석할수 있다.

우선 대중에 대한 존중심이다.

당조직과 일군들의 대중에 대한 존중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근본적인 문제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종업원들의 요구와 리익, 의사를 최대로 존중하는 원칙을 내세우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고 전개하는 전 공정에 이 원칙을 관통시켰다.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를 수립하던 과정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당조직에서는 결의목표를 해당 일군들이 모여앉아 작성하던 지난 시기의 굳어진 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종업원들이 다 참가하는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켰다.

이에 따라 모든 작업반들에서 결의목표에 반영할 내용을 충분히 토의하도록 하였다. 종업원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비록 작은것이라도 다 반영하였으며 당정책관철과 밀접히 결부시켜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를 통이 크게 세웠다.

초급당위원회는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였으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였다.

뿐만아니라 100여편의 시와 10여편의 가사를 묶은 작품집 《영원불멸하여라 주체의 봉화여》를 창작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사실자료를 통한 교양, 수도당원사단에 탄원한 10명의 종업원들의 전투기록장을 통한 교양을 비롯한 새로운 교양방법들을 적극 탐구활용하여 실효를 최대로 높이였다.

이런 사업들은 종업원들에게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높여주고 온 집단을 당의 사상과 뜻으로만 고동치는 하나의 결정체로 만들었다.

중시한것은 다음으로 공정성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의 공정성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초급당위원회는 공정성을 보장하는데서 3위1체를 선차적인 문제로 보았다.

초급당비서, 소장, 기사장이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가 될 때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수 있기때문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에서 세 일군이 한목소리가 되게 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도록 하여 사소한 편견도 없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가 공정성을 얼마나 중시하였는가 하는것은 결의목표수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혁명과업수행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해온것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일총화는 기사장이, 주총화는 소장이, 월총화는 초급당비서가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진행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확립하였다.

말하자면 총화사업의 계기를 세분화하여 심화시킨것이다.

여기서 기본은 평가사업이다.

평가사업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과학성, 객관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대중이 인정하는 혁신자들과 미풍자들을 선정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하는 등 정치적평가를 기본으로 하면서 여기에 물질적평가도 따라세워 대중운동에 대한 관심과 승벽심, 열의를 고조시켰다.

강사대렬이 강화되여 위대성선전의 실효가 최대로 보장되고 로력혁신자, 기술자, 기능공대렬이 늘어나 모든 건축물의 보존관리, 설비보수관리, 교양마당관리와 원림록화 등 전반적인 단위사업이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된것을 비롯하여 훌륭한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렇듯 평가사업에서의 공정성보장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집단주의위력을 백배해준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중시한것은 또한 헌신성이다.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헌신성은 훌륭한 밑거름으로 된다.

초급당위원회가 이 문제에서 특별히 중시한것은 일군들의 헌신성이다.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무거운 짐을 지고 앞장에서 내달리는 사업기풍, 종업원들을 위한 멸사복무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였다. 대보수전투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단위발전과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나라의 방방곡곡 멀고 험한 길을 발이 닳도록 뛰여다닌 소장과 피타는 사색과 노력으로 수많은 기술혁신성과를 안아온 기사장을 비롯한 일군들의 사업기풍은 집단의 분위기를 일신시켰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종업원들에게 작업복을 정상적으로 마련해주고 후방공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종업원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일군들의 이런 불같은 헌신은 종업원들의 헌신으로 이어지기마련이다.

온 집단에 혁명과업수행과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투쟁기풍, 집단주의적미풍이 차넘쳐 전투력있는 단위,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이렇듯 초급당위원회는 세가지 문제를 중시하여 집단의 화목과 단합이라는 더없이 소중하고 큰것을 쟁취했다.

그렇다. 집단주의위력이자 대중운동성과이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사업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실현해나갈 때 그 어떤 조건에서도 높이 세운 결의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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