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이신작칙하여야 합니다.
돌격전의 앞장에 누구를 내세웠는가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수풍발전소 초급당위원회에서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해나가고있다.
《초급당조직들은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을 초급당강화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당세포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어느 한 발전기의 보수작업을 앞두고 초급당위원회는 여기에 동원될 기계직장과 전기직장의 당세포비서들에게 1발전직장의 당세포비서들이 근무에 진입하면서 정치사업을 어떻게 진행하고있는가를 깊이 분석해보도록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 이런 조직사업을 한데는 목적이 있었다.
1발전직장에서 진행하고있는 정치사업에서 어떤 점이 좋은가를 스스로 찾게 하자는데도 있었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당세포비서들이 언제나 돌격전의 앞장에 서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하자는데 있었다.
1발전직장의 당세포비서들은 단위의 특성에 맞는 사상교양사업의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었으며 중요하게는 모두가 이신작칙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의 앞채를 메고있었다.
1발전직장의 한 당세포비서가 교대를 앞두고
이신작칙으로 일관된 정치사업의 실효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한 두 직장의 당세포비서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발전기보수에서 제일 어려운 모퉁이들을 맡아 해제끼면서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이런 정치사업의 위력은 대단하였다.
당세포비서들의 뒤를 따라 당원들, 로동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고 날이 감에 따라 작업실적은 높아만 갔다. 결국 타빈날개를 자체의 힘으로 개조하면서도 발전기보수를 예정했던 날보다 앞당겨 끝내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발전기보수에 동원되였던 두 직장 당세포비서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당초급일군들이 자기 단위가 맡은 대상건설에서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방대한 장석공사과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그랬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수력직장 대보수작업반 당세포비서와의 사업을 짜고들어 그를 돌격전의 앞장에 내세우고 당원대중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으로 그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집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하였다.
그 위력이 얼마나 큰가에 대하여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작업반자체의 힘으로 할수 없다고 하던 장석공사를 보름이나 앞당겨 끝냈기때문이다.
로동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과제가 나섰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살림집건설에서 앞선 단위들을 평가할 때 늘 작업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건설속도를 높여나가는데 기여한 당세포비서들을 적극 내세우면서 그들의 경험을 따라배우게 하여 당세포비서들사이에 경쟁심을 더한층 고조시켰다. 이 나날 발전소적으로 여러동의 살림집이 새로 일떠섰고 수십세대의 살림집보수가 끝나게 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을 최대로 중시해나갈 때 당세포가 강화되고 초급당조직의 전투력이 높아지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