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
그 어떤 예속이나 구속을 받지 않고 자기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주위세계를 인식하고 개조하며 지배해나가려는것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이다.
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다 이러한 인간의 아름다운 지향과 고유한 본성이 참답게 구현되는것은 아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들에게 참다운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진정한 민주주의사회입니다.》
인류는 오랜 세월 자기의 참다운 리상이 무엇이며 그것을 구현한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에 대하여 모색하여왔다.
이 길을 찾고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장구한 기간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을 벌려온 인민대중은 사회주의하에서 비로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여 온갖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에서 다같이 자주적으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는 인류의 세기적인 념원이고 최대의 리상이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각이한 사회제도들이 존재하여왔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참답게 실현시켜주는 사회는 오직 우리 식 사회주의뿐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진정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가장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사회제도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공민들에게 성별과 직업, 재산과 지식정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시위의 자유, 신소와 청원의 권리 등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보장하고있다. 또한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보장받을 권리, 로동의 질과 량에 따라 분배를 받을 권리, 과학과 문학예술활동의 자유 등 광범한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고있으며 국가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오늘 평범한 근로인민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다 선거에 참가하고있는 현실, 어제나 오늘에나 변함없이 국가의 부담으로 무료교육과 무상치료를 변함없이 실시하고있는 현실, 전체 인민이 마음껏 배우고 대중체육활동, 군중문화예술활동에 참가하며 문명한 인간으로 자라나고있는 현실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경제성장》과 《물질적번영》을 광고하는 자본주의사회의 화려한 장식등밑에서는 사람들이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와 자유마저 무참히 짓밟히우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만민평등》을 념불외우듯 하지만 그것은 기만에 불과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마저 짓밟힌채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속에 허덕이여야 하는 암흑천지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다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가 있다면 그것은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
그것은 극소수의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
이처럼 자본주의사회에서 떠드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가짜자유, 가짜민주주의이며 그것은 근로인민대중을 기만하고 자본주의제도의 반인민적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그들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