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시대 다기대운동의 선구자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은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위훈을 잊지 않고있다. 그중에는 다기대운동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리화순도 있다.

남조선에서 일찌기 아버지를 잃고 남의 집 아이보개로 천대와 멸시속에 시달리던 그는 우리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그는 평양방직공장(당시) 직포공으로 일하면서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하시려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으며 한m의 천이라도 더 짜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열망으로 가슴끓이였다.

그는 주체53(1964)년 4월부터 《8》자형순회방법을 비롯한 1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다기대운동의 첫 봉화를 들었다. 1964년부터 1968년까지 48대, 55대, 66대, 72대, 80대의 직기를 맡아보면서 해마다 년간계획을 4월말전으로 초과수행하였으며 이 나날 수십명의 직포공을 다기대공, 고급기능공으로 키워냈다.

그가 하루 8시간동안에 달린 순회길의 거리는 180리에 달하였으며 한해에 짜낸 천은 100만m나 되였다.

제2차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에 몸소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토론을 들으시고 이 동무야말로 참다운 천리마기수이며 우리 시대의 영웅이며 훌륭한 혁명가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는 우리 당의 은정속에 김일성훈장수훈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리화순영웅과 같은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본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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