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침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무력증강책동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군국주의행보를 다그치고있다.

최근 일본정부는 2022년도 《방위비》예산으로 사상최대규모의 액수인 5조 4 797억¥을 책정하면서 그중 67억¥을 해상《자위대》의 호위함들인 《이즈모》호와 《가가》호를 《F-35B》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탑재하는 항공모함급으로 개조하는데 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올해안으로 《이즈모》호의 첫번째 개조를 끝내고 함상에서 《F-35B》의 시험비행을 진행하려 하고있으며 주변국들을 겨냥한 극초음속미싸일개발에도 끈질기게 달라붙고있다.

이것은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자위대》무력을 공격형으로 전환시켜 재침의 야욕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무력증강책동의 일환이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다대한 전쟁피해를 입힌것으로 하여 일본은 국제 및 국내법상 교전권과 참전권,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은 앞에서는 《전수방위》를 제창하고 뒤에서는 국제사회의 눈을 피해가며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적힘을 야금야금 키워왔다.

이미 세계적수준의 공격능력을 보유한 일본《자위대》무력의 작전범위는 렬도의 지경을 벗어나 우주에까지 뻗치였으며 무장장비와 실전화능력 등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역에서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수준으로 변신되였다.

일본이 헌법상 승인되지 않은 원거리공격수단들인 항공모함보유와 극초음속미싸일개발에 광분하는것은 《전수방위》의 허울을 벗어던진 전범국의 재침야욕이 극히 로골적이고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함선에 전투기들이 상시적으로 탑재되여있지 않으면 공격형항공모함으로 볼수 없다.》는 일본의 생억지는 무력증강의 위헌적, 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술책에 불과하다.

이미 군사전문가들은 리착륙갑판, 격납고, 비행기승강기 등 항공모함에 필요한것들이 다 갖추어져있는 《이즈모》호의 진수때부터 이 함선이 방위를 목적으로 한 직승기탑재형호위함이 아니라 준항공모함이며 언제든지 선제공격능력을 가진 항공모함으로 변신할수 있다고 평가한바 있다.

결론은 명백하다.

일본은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항공모함들에 군국주의로 무장된 사무라이후예들과 최신형전투기들을 싣고 세계로 나가 대륙침략의 포성을 기어이 울리려 하고있으며 《자위대》의 무력증강소동은 곧 재침준비책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만일 일본의 위정자들이 국제사회의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침야망,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끝까지 매달리는 경우 일본의 미래는 필연코 파멸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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