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5일 《로동신문》

 

축산에 계속 큰 힘을 넣어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발전시키며 어디서나 축산열풍이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천마군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목표를 높이 세우고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가고있다.

당의 축산정책관철을 위한 목표를 확정하면서 군일군들이 중시한것은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할수 있는 토대를 완전무결하게 구축하는것이였다.

지난 시기 군에서는 대부분이 산지로 되여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축산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원인은 축산에 품이 들고 또 여러가지 제기되는 문제가 많다고 하여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은데 있었다.

자기 단위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을 심도있게 분석한 일군들은 튼튼한 축산토대를 갖추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였다.

특히 군염소목장을 개건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올해와 같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에 이 목표를 수행하기란 조련치 않았다.

그럴수록 당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가 모두의 심장마다에서 용솟음쳤다.

일군들은 현지에서 건물개건에 필요한 자재를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조직사업을 쇠소리나게 짜고들었다. 매일이다싶이 건설장에 나와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즉시에 대책을 세워주군 하였다.

일군들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닌것만큼 일자리가 푹푹 났으며 염소목장의 건물개건은 마감단계에 이르게 되였다.

군안의 여러 지역에 자연풀판을 조성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사실 군에는 이미 일정한 면적의 풀판이 있었다. 이것이 염소기르기에서 어느 정도 은을 내고있었다.

그러나 염소마리수를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이것만으로는 부족하였다.

주어진 조건에 빙자할것이 아니라 오늘은 물론 래일까지 내다보며 염소기르기를 활성화할수 있는 적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런 립장에서 일군들은 자연풀판을 새로 더 조성하는것을 염소먹이문제를 전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관건적인 고리의 하나로 틀어쥐였다. 이렇게 되여 군에서는 풀판조성사업이 벌어지게 되였다.

일군들부터가 산판을 오르내리며 적지를 찾았으며 풀판조성에 어깨를 들이밀었다.

군안의 근로자들도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결사관철할 의지를 안고 풀판조성에 떨쳐나섰다.

애로와 난관은 컸지만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성실한 노력에 의하여 많은 풀판이 새로 조성되게 되였다.

물론 군의 풀먹는집짐승기르기가 응당한 수준에 이르자면 아직도 할 일이 많으며 사업에서 편향들도 있다.

일군들은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는것과 함께 편향을 제때에 극복하면서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통이 크게 내밀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


                                       -사리원시송배전소에서-                        현지보도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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