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5일 《로동신문》

 

숭고한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한생을 아름답게 빛내여가자

 

당을 받드는 길에서는 기쁨도 시련도 영광

 

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노래 《인생의 영광》에는 우리 당 따라 가는 이 길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여라라는 구절이 있다. 이것은 결코 어느 한 작가의 심정만이 아니다.

백승으로 수놓아진 간고한 혁명의 길을 걸어오면서 우리 인민이 신념으로 간직한 인생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입니다.》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한 녀성과학자가 있다.

20여년세월 우리 식의 물고기먹이첨가제를 연구개발하는데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온 함흥화학공업대학 연구사 장혜영동무이다.

고난의 시기 두메의 어느 한 양어장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물고기먹이첨가제의 적용효과성을 검토할 때였다.

조건도 불리했고 제기되는 문제가 많은데다가 한번, 두번 실패속에 몇달이 흐르자 일부 사람들속에서 가뜩이나 형편이 어려운데 과학자가 와서 손해만 준다는 말들이 돌아갔다. 육체적피로와 실패의 고통보다 더 아프게 가슴을 허비는 그 말에 장혜영동무는 마음이 흔들렸다.

내가 정말 해낼수 있을가 하는 우려와 함께 집에 두고온 어린 딸자식들과 고생많은 남편생각에 눈물이 왈칵 났다고 그는 후날 터놓았다.

과학탐구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쓰라린 실패와 좌절도 있고 때로 가슴아픈 오해와 참기 어려운 슬픔도 각오해야 하는 그 험난한 길을 장혜영동무는 강잉히 헤쳐왔다.

하나하나의 시련들을 이겨낼 때마다 그는 더욱 굳세여졌고 그것들을 귀중한 디딤돌로 하여 끝끝내 성공의 령마루, 인생의 최절정에 올라섰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무조건 된다는 철석의 신념이였고 우리 과학자들이 만든 물고기먹이첨가제를 기다리고계실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기 전에는 주저앉을 권리가 없다는 과학자의 깨끗한 량심과 의리였다. 하기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닌 그날 장혜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저는 우리 당만을 따라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 이제 또 어떤 시련이 닥쳐온다고 해도 절대로 두렵지 않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항일혁명투사들의 그 신념, 장군님 따라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불굴의 인간들의 그 의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고 승리의 개가 높이 부를 그날은 기어이 온다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만장약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드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다!

 

본사기자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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