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5일 《로동신문》

 

숭고한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한생을 아름답게 빛내여가자

 

어떤 인생관이 값높은것인가

 

사람에게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 귀중한 생을 아름답게 빛내이자면 어떤 인생관을 지녀야 하는가. 과연 어떤 인생관이 가장 값높은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수령, 당, 대중에게 충실하는 여기에 가장 빛나는 삶의 길이 있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함으로써 혁명관이 인생관화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혁명력사에는 수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충신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민족수난의 암담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조선혁명의 첫길을 개척한 청년공산주의자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시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전화의 영웅들, 당에서 준 과업은 하나부터 백까지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완벽하게 수행한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그들이 살며 활동한 시대와 년대는 서로 다르다. 하지만 그들의 고결한 생애를 돌이켜볼 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운 사실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가장 값높은 삶이 있다. 바로 이것이 오늘도 수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충신들이 새겨준 인생의 고귀한 철리이다.

조국의 번영과 후대들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데서 인생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고결한 집단주의인생관, 우리는 이 혁명적인생관을 영생의 언덕에 높이 서있는 선렬들의 빛나는 생애를 통하여 절감할뿐아니라 오늘 우리 시대의 참된 일군들과 근로자들, 새세대 청년들의 모습에서도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얼마전 당보에는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가로4작업반 반장 리명옥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특류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된 그것만도 누구나 쉽게 결심할수 없는 무한한 헌신의 길이였다. 허나 그는 그것으로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지 않았다.

남편을 위하는 자기의 사랑보다 더 뜨겁게 자기 가정에 흘러들던 지극한 사랑과 정을 생각할수록 영예군인의 안해라는 그 하나만으로는 당과 조국앞에 본분을 다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없음을 심장으로 절감했기에 그는 또다시 어려운 인생의 두번째 선택을 하였던것이다.

남들같으면 선뜻 결심을 내리지 못할 그 인생의 선택들이 과연 그 누가 요구하거나 시킨것이였던가. 받아안은 당과 조국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은 충성스러운 마음이 스스로 어렵고 힘든 인생길을 택하게 하였던것이다.

스스로! 바로 이것이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 강요나 의무감에 의해서는 애국심이 생겨날수 없고 지어먹은 마음으로는 당과 조국을 위하고 인민을 위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이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당을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사소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온넋으로 매혹되였기때문이다.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여기시며 이 땅에 사는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력사상 가장 존엄높고 아름다운 삶의 최고봉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렬한 사랑과 믿음, 한없이 특출한 천출위인상에 매혹되여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가장 고결한 인생관으로 새겨안으며 당과 수령이 바라는 일이라면 스스로 떠맡아안고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우리 인민이다.

얼마전 뜻깊은 공화국창건일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된 인생관을 지니고 조국을 묵묵히 헌신적으로 받들어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온 나라 인민들앞에 내세워주시였다.

일편단심 수령께 기쁨드릴 하나의 열망 안고 온몸을 깡그리 불태우며 조국과 인민앞에 빛나는 공훈을 세운 이런 참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이 수령의 곁에 떳떳이 설수 있는가를 알게 되였다.

자신앞에 조국과 인민을 놓는 애국자, 당이 맡겨준 일터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성실한 로동으로 보람찬 삶을 수놓아가는 참된 공민이 되자!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인민들의 값높은 인생관이며 참된 삶의 지향이다.

우리모두 아름다운 삶에 대한 고결한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조국도 인생도 아름답게 가꾸고 빛내이자.

 

본사기자 정영철


당의 부름을 받들고 청춘의 보람찬 삶을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다.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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