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5일 《로동신문》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강연강사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활발히 움직이면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게 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됩니다.》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며 그들을 오늘의 총공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모범강연강사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실효를 담보한 강연수법

김철주사범대학 박사원 원장 김선일동무
 

무슨 일에서나 성공하자면 묘리가 있어야 한다.

강연활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실효성이 높은 강연을 하자면 묘리를 찾아야 한다.

모범강연강사인 김철주사범대학 박사원 원장 김선일동무의 강연활동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주목되는 점은 강연의 시작을 특색있게 떼는것이다.

시작부터 청강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아야 그들의 집중력을 높여 강연의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김선일동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색을 기울여왔다.

대상의 수준에 맞으면서도 흥미를 끌수 있게 다양한 수법을 적용하여 시작부터 청강자들이 강연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 큰 품을 들이군 하였다.

지난 5월 평양뻐스공장을 비롯한 수도려객운수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 나간 그는 수도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이 부문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부부운전사, 로력혁신자들의 긍정자료를 먼저 감동적으로 이야기하면서 강연을 특색있게 시작하여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이것은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그의 강연은 어느것이나 다 시작이 비반복적이고 특색이 있다. 강연대상과 장소에 따라 어떤 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알려주는것으로 서두를 떼고 또 어떤 강연은 최근 국제정세를 분석하는것으로 자연스럽게 시작하기도 하였다.

시와 노래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선동형식의 강연을 진행하는것도 김선일동무의 강연수법에서 주목되는 점이다.

강연도중 자기가 직접 창작한 즉흥시를 읊거나 강연주제에 맞는 노래들도 불러 청강자들의 심금을 울리는것이 그의 강연활동에서 찾아볼수 있는 좋은 수법이다.

지난해 함경남북도피해복구현장에서 집중강연선전활동을 벌리던 나날 그는 당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심정을 담은 여러편의 즉흥시를 창작하여 그들을 위훈에로 고무하고 건설장의 분위기를 북돋아주었다.

김선일동무에게는 이외에도 생동한 현실자료를 민감하게 반영하여 대중을 감동시키거나 성구와 속담, 유모아로 사람들의 귀맛을 돋구는 등 강연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독특한 수법들이 많다.

그가 그 어떤 조건과 정황속에서도 특색있는 강연을 진행하여 대중의 심장을 울리군 하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바로 피타는 사색과 노력으로 여러가지 강연수법들을 찾아내여 적극 활용한데 있다.

지난 26년간 김선일동무가 직외강연강사활동과정에 얻은 경험은 강연의 실효를 높이는데서 다양한 수법의 적극적인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광명
 

감동도 웃음도 있고 호소성도 강하게

함경북도인민병원 부과장 박성철동무
 

지난 15년동안 강연강사로 활동해온 박성철동무에게는 자기식의 강연묘리가 있다. 그것이 바로 모든 강연을 감동도 웃음도 있고 호소성도 강하게 하는것이다.

강연이 대중의 심금을 울리자면 강사와 청강자들사이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

그는 이것을 강연의 실효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 보았다. 하기에 강연을 준비하면서 제강의 내용에도 맞고 현실과도 밀접히 결부된 감동적인 자료를 찾아쥐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렸다.

몇해전 부령군에 있는 한 공장에 나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내용의 강연을 진행할 때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회상록 《위대한 한생》을 비롯한 도서들을 탐독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백두산군마행군길과 관련한 학습도 하면서 감동적인 자료들을 발취하여 출연제강의 내용을 풍부히 하였다.

생동하고 실감있는 자료들로 안받침된 그의 강연은 청강자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갈 의지를 깊은 감동속에 새겨주었다.

해학의 수법을 적극 활용하여 웃음으로 부정적현상들을 비판하고 사람들에게 생활의 진리와 당정책의 정당성을 체득시키는것도 그의 강연활동에서 찾게 되는 좋은 측면이다.

지난해 여름 명간군에 나가 큰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을 할 때였다. 그는 폭우가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도 방심하면서 미리 대책을 세우지 않아 애지중지하던 집짐승을 잃고서야 후회를 하였다는 한 로인의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들려주면서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허용하지 말고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연에서의 호소성은 그 실효와 직결된 문제라는것이 박성철동무가 내세우는 주장이다. 하기에 그는 강연을 준비하면서 호소성을 높이는데 주목을 돌리였다.

강연을 전투적이며 혁명적인 노래와 시들로 마무리하는것도 그 과정에 찾은 방법이다.

그는 예술적기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예술단체들을 찾아가 배우기도 하였고 휴대용음향증폭기재를 마련하여 강연에서 음향효과를 높이기도 하였다. 자기의 선창에 따라 주먹을 흔들면서 노래를 부르며 호응해나서는 청강자들의 모습에서 그는 강연강사의 보람과 긍지를 뿌듯이 느끼군 한다.

얼마전 모범강연강사의 영예를 지닌 그는 당사상전선을 더욱 굳건히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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