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5일 《로동신문》

 

끊임없이 사색하고 백배로 분투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선전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고 파고들어야 실효성있는 사상교양방법을 찾을수 있고 기발한 착상도 할수 있으며 선전선동사업을 박력있게 내미는 혁명적기질도 갖출수 있습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결심도 새로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사상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성된 환경과 조건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자면 당선전일군들이 지난 시기보다 열배로 머리를 쓰고 백배로 분투하여야 한다.

우선 당선전일군들은 머리를 많이 써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고정격식화된 방법이란 없다. 당의 의도와 조성된 환경에 맞는 가장 실효성있는 방법들을 찾아쥐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인다면 방법은 생기기마련이다.

당선전일군들은 자기 단위에 만명의 종업원이 있다고 해도 매 사람의 머리속을 손금보듯이 들여다보아야 하며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업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사상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방법론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여러차에 걸쳐 수천통의 편지를 탄부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여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에서 본받을 점이 있다.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탄부들과 종업원들의 열의를 비상히 증대시킬 방도를 모색하던중 이곳 당위원회일군들이 착상하게 된것이 편지를 통한 대중발동방법이였다. 일군들의 마음속진정이 담긴 편지를 받아본 탄부들과 종업원들속에서 위훈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이들의 참신한 사업기풍은 당의 의도대로 조성된 환경과 조건,대중의 심리에 맞는 정신력발동의 묘술을 찾아쥔다면 얼마든지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현장정치사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들끓는 현장에서 직관선동, 예술선동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당선전일군경제선동대, 도서해설선전대, 집중강연선전대활동도 잘 조직하여 사상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작업현장들에 위대성교양자료카드를 비치해놓고 곳곳에 음향증폭기재들을 설치하여 방송편집물도 정상적으로 내보내면서 사상교양사업을 현실에 바싹 접근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당선전일군들은 백배로 분투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 백명을 놓고 한번의 사상사업을 하였다면 오늘은 백명을 놓고 백번의 사상사업을 해야 한다는 정신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자면 걸음도 많이 걷고 고생도 많이 해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대중은 교양되고 각성되며 그들의 정신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여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기대옆이나 농장포전, 산판과 지하막장에서 당의 사상을 하나라도 더 빨리, 더 깊이 군중속에 해설침투하는 일군, 당의 목소리가 심심산골의 마지막 한사람에게까지 제때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수십리 밤길도 주저없이 걷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선전일군이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초급당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의 사상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들은 사상사업을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하고 쉴참과 사업총화때에도, 출근길과 퇴근길에서 개별적으로도 하면서 모든 공정과 계기를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고있다. 일군들의 이런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단위는 지금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고있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공세적으로 벌려 누구나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가 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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