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5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대책 강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각지의 도농업과학연구소들에서 가을걷이전까지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각지 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관건적인 시기가 닥쳐온데 맞게 알곡수확고를 조금이라도 더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들을 적극 탐구동원하기 위해 과학연구활동을 강력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강원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천알질량을 기준보다 더 늘일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벼영양관리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지역별, 포전별로 벼영양상태를 개선할수 있는 대책안들을 실효성있게 세운데 기초하여 그것을 철저히 집행해나가도록 과학기술적지도를 잘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방조밑에 많은 액체복합비료를 짧은 기간에 생산해낸 연구소의 일군들은 즉시에 도안의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어 벼영양상태를 빠른 기간에 개선할수 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어느 한 단위에서 개발한 빛합성강화제를 비롯하여 낟알의 여문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들도 적극 받아들여 알곡증산을 위한 실질적담보를 마련하였다.

평안북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협동농장들에서 벼뿌리활성을 최대로 유지하도록 포전별로 효과적인 물대기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게 하였으며 이를 위한 보여주기사업도 안속있게 진행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연구소의 일군들은 벼의 영양상태개선에 필요한 뇨소, 린안비료들을 도안의 협동농장들에 제때에 보장할수 있게 하였으며 여러가지 생물활성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벌려나갔다.

도의 알곡생산목표점령을 과학기술로 담보해갈 열의에 넘쳐 황해남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화상회의와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통하여 변화되는 이상기후조건과 그에 맞는 농업기술적대책을 제때에 알려주는것과 함께 애써 지은 낟알이 조금이라도 허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기술지도를 강화하고있다.

함경남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도 자체로 만든 다원소광물질비료를 비롯한 효능높은 비료들과 천알질량을 늘이고 여문률을 높이는데 좋은 성장촉진제들을 도안의 협동농장들에 도입함으로써 알곡증산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본사기자 박현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