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부부, 박사부부의 행복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는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고 탐구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과학자들이 많다.

그중에는 국가과학원의 지구환경정보연구소 연구사 한철훈, 수소에네르기연구소 소장 김혜림부부도 있다.

온 과학원이 부러워하는 공훈과학자부부, 박사부부인 이들은 지난 기간 서로 의지하고 고무하면서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여러건의 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연구사업으로 바쁘게 지내는 그들은 아기자기하게 정을 나누며 사는적이 드물다고, 하여 마음 한구석에는 서로 미안한감도 없지 않아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에서는 그들의 이런 심정을 헤아려 새로 일떠선 연풍과학자휴양소에 선참으로 그들부부를 불러주었다.

그곳에서 그들은 한생토록 잊을수 없는 《신혼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한날한시에 공훈과학자칭호를 수여받은 이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다녀가신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희한한 살림집에서 살고있다.

방벽면에 모셔진 기념사진들중에는 부부가 나란히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찍은 사진도 있다.

그날 안해인 김혜림소장은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을 대표하여 그이께 삼가 꽃다발을 올리였다.

얼마전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그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만나뵙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또다시 지니였다.

하기에 한철훈, 김혜림부부는 끝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뜨거운 사랑을 생각하면 아무리 일을 해도 성차지 않다고 하면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치는것이 자기들의 더없는 행복이라고 진정을 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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