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4일 《민주조선》

 

흉악무도한 랍치범들

 

임진조국전쟁시기 우리 나라에서 일본침략자들이 감행한 죄행중에는 대대적인 조선인랍치만행도 있다.

임진전쟁을 《인신매매전쟁》, 《랍치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이 시기 일본침략자들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랍치하여 강제로 일본으로 끌어가는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를 저질렀다.

당시 일본침략자들의 《전리품》중에서 가장 《가치》있는것으로 평가된것은 사람이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놈들은 대량적인 조선인랍치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여기에는 전쟁을 통하여 더 많은 령지와 주민들을 차지하고 막대한 부를 축적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뛴 일본상층의 봉건령주들로부터 전쟁에 인부로 동원된 일본의 최하층들까지 뛰여들었다.

일본침략자들은 간특한 수법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사로잡아서는 일본의 여러 지방으로 끌어갔다.

전쟁 전기간 이르는 곳마다에서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우리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랍치해간데 대하여 일본의 어느한 도서는 이렇게 전하고있다.

《일본군은 남자, 녀자, 늙은이, 젊은이 할것없이 조선사람들을 랍치하여 쇠사슬로 목을 매여 모아놓고 걷지 못하는자는 몽둥이로 때려몰아 끌어왔다. 죄인을 다스려도 이렇게야 하겠는가.》

이와 같이 일본침략자들은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대량적으로 랍치하고 그들에게 비참한 노예생활을 강요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당시 일본에서 최고권력을 행사하고있던 침략의 괴수 도요도미 히데요시는 매 령주들에게 《조선인을 잡아두었다가 세공을 하는자 그리고 봉관(재봉기술자), 재간좋은 녀자가 있거든 진상해야 하리로다.》라고 지시하였다.

이 명령에 따라 왜놈들모두가 조선사람들에 대한 대대적인 사냥전, 랍치전을 벌리였다.

놈들의 이러한 만행의 희생물로 된 조선인들속에는 학자들과 기술자들은 물론 녀성들과 어린이들까지 있었는데 그 수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을 정도였다.

우리는 일본이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이 끼친 재난과 피해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끝까지 받아내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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