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달라지지 않은 전호

 

취재를 끝냈으나 나는 쉬이 수첩을 덮을수 없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전투장에서 만났던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 만경대구역대대의 혁신자들이 하던 말이 귀전에 아직도 들려오는듯싶어서였다.

알고보니 그들은 모두 수도당원사단출신이였다.

《우리는 언제나 그날의 투쟁정신을 가슴속에 안고산답니다. 전선은 바뀌였어도 전호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달라지지 않은 전호.

새길수록 얼마나 깊은 의미를 불러일으키는 말인가.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의 공개서한을 높이 받들고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선으로 용약 달려나가 기적과 위훈을 안아온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그때로부터 한해가 흘렀다.

하지만 그들은 수도당원사단이라는 그 고귀한 부름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선봉투사가 될 일념으로 헌신분투하고있는것 아닌가.

그날의 정신, 그때의 본때로 오늘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그들을 보느라니 지난해 피해복구전선에로 수도의 당원들을 불러주시던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가 다시금 뜨겁게 안겨온다.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크나큰 믿음과 정을 담아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에 새겨주신 수도당원이라는 그 값높은 부름은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낳는 무궁무진한 원동력이였다.

수도당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라고 하시며 시대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심장속에 간직한 그들이기에 전선은 바뀌였어도 그날의 전호에서 값높은 영예를 빛내이고있는것이 아니랴.

나는 확신한다.

그들이 수도당원사단출신답게 영예로운 총진군대오의 맨 앞장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힘차게 나아가리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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