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노릇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내에서 벌어지는 《대선》예비후보들사이의 싸움질로 여의도장안이 더욱 소란해지고있다.

그중에서도 《고발사주》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을 몰아대느라 개 꾸짖듯 하는 홍준표와 류승민의 욕소리가 가장 높은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위기에 빠져 허우적대는 윤석열을 이번에는 아예 꼭뒤까지 눌러버리자는 심산인것 같다.

《사실이라면 검찰총장이 모를수 있나.》, 《실제로 있은 일이라면 그 경위가 어찌됐건간에 그건 공작이 아닌 범죄》, 《의혹당사자들은 사실을 국민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고 당을 끌고 들어가지 말라.》, 급기야 개인문제인 고발사주사건을 당에까지 물고들어감으로써 당이 앞으로 큰 피해를 보게 생겼다.》…

처와 장모의 부동산투기의혹, 주가조작의혹, 측근들의 부정부패의혹 등으로 시달림을 받고있는데다 본인의 빈번한 말실수, 몰상식한 처신으로 《1일 1망언》후보라는 별명이 붙어돌아가는 윤석열이 이번에 또다시 선거개입의혹사건의 핵심혐의자로 지목되였으니 이쯤한 욕설은 약과가 아닐수 없다.

한편 지난 시기 각종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른 홍준표나 권력쟁탈을 일삼으며 배신과 탈당을 밥먹듯하여 《배신의 정치인》, 《철새집단의 두목》으로 락인찍혀져있는 류승민이와 같은자들이 그 무슨 《진실》과 《범죄》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자체도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노릇이다.

현실이 이러하니 귀먹은 욕만 먹겠다고 가만있을 윤석열이 아니다.

《벌떼처럼 올라타서 비난하는게 참 기가 찰 노릇이다.》, 《아무리 경쟁을 한다고 해도 어떻게 저쪽에서 총을 한방 날리니까 바로 올라타서 그렇게 하느냐.》며 앙앙불락해대는가 하면 《정권교체보다 본인의 안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치졸한 사람들》이라며 대꾸질과 쌍욕질을 해대기도 했다.

입만 벌리면 욕설이고 손만 쳐들면 매질이라고 《국민의힘》패거리들이 하는짓이란 온통 상대방에 대한 독설과 줄욕, 험담뿐이다.

하긴 남을 물고뜯지 않고서는 생존할수 없는것이 남조선정치판의 생리인데야

제 밑이 구린것은 생각지도 않고 《대권》이라는 덕대우에 올라서기 위해 눈에 쌍심지를 켜들고 싸울 건덕지만 찾아다니는 《국민의힘》의 이른바 《대선》주자들.

이자들의 행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층이 《닭싸우듯 한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매한가지》라고 조소하며 《들출수록 악취풍기는 부패서식장 <국민의힘> 해체하라!》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장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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