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더욱 치렬해지고있는 홍준표와 윤석열의 비방전

 

지난 11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등의 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들인 홍준표와 윤석열이 대구, 경상북도(TK)지역에서 보수지지층규합을 위한 세력다툼을 벌리며 호상 비난을 퍼부었다.

지난해 《총선》당시에 벌어진 검찰의 고발사촉의혹사건으로 궁지에 몰리우고있는 윤석열과 지지률상승에 기세가 오른 홍준표는 1차 예비《경선》이 박두해오자 대구, 경상북도지역에서 보수층을 끌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고 한다.

윤석열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당원간담회를 열고 자기가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검찰이 야당을 시켜 여권인사들을 고발하도록 사촉한 의혹과 관련하여 비판을 쏟아내고있는 홍준표를 《정권교체》보다 본인의 안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공격하였다.

이에 홍준표는 핑게로 성공한 사람은 김건모밖에 없다고 반박하면서 윤석열은 《국민의힘》에 입당할 때부터 당대표와 갈등을 빚었고 당에 들어와서도 《의원들 줄세우기》라는 구태정치로 말이 많더니 《경선》토론회를 회피하며 이미 확정된 《경선》방식시비로 헛된 갈등만 키웠다, 급기야 개인문제인 고발사촉사건에 당까지 물고들어가 피해를 보게 하였다고 강하게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오늘 대구에 와서 보니 《정권교체》보다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윤석열같다고 비꼬았다.

언론들은 윤석열과 홍준표가 야권《대선》예비후보 1위를 놓고 《TK대전》을 벌리고있다, 《보수의 아성》을 찾아 반전을 노리고있는 윤석열과 대구에 지역구를 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밑바닥민심을 다지겠다는 홍준표의 세력싸움으로 《국민의힘》의 1차예비《경선》이 더욱 치렬해지고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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