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각지 협동농장들에서 강냉이가을걷이 계획대로 추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반드시 점령할 열의드높이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냉이가 익는족족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겠다는 자각을 안고 강냉이가을걷이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이들은 시, 군들에서 가을걷이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장악지도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피현군, 구성시를 비롯한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은 강냉이의 여물기과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적기를 과학적으로 정한데 기초하여 치밀한 계획밑에 가을걷이실적을 높이고있다.

평안남도의 시, 군들에서 력량을 집중하여 강냉이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떨쳐나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애쓰고있다.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도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면서 강냉이를 제때에 수확하고있다.

강원도의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자각을 안고 강냉이가을걷이를 알심있게, 주인답게 해나가고있다. 원산시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강냉이가을걷이를 계획대로 내밀고있다. 수확한 강냉이이삭을 포전에서 제때에 실어들이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은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당결정이 어떻게 집행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신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시, 군들에 나가 일정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강냉이가을걷이를 제때에 하도록 농업근로자들을 이끌고있다.

함흥시의 농업근로자들은 비배관리에 마지막까지 품을 들이는 한편 익는족족 강냉이수확을 따라세우고있다.

남포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촌들에서도 적기를 바로 정하고 강냉이가을걷이를 계획대로 추진하고있다.

강냉이가을걷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성과는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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