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언론에 대한 윤석열의 차별발언에 대해 남조선언론들 강하게 비판

 

지난 9일 남조선언론 《경향신문》 등은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인 윤석열이 언론들에 대해 경중을 따지면서 차별하는 발언을 쏟아낸것과 관련하여 이를 강하게 비난하였다.

전날 윤석열은 검찰총장으로 있을 당시 야당을 시켜 여권인사들을 검찰에 고발하도록 사촉한 의혹사건에 대해 구구히 변명하면서 국민들이 다 아는 그런 《메이저(대규모, 대기업)언론》을 통해 문제를 제기해주었으면 한다고 발언하였다. 취재진이 《메이저언론》이 아니면 의혹보도를 할수 없다는 뜻인가고 거듭 묻자 인터네트매체 말고 《메이저언론》을 통해 의혹을 제기하라, 《KBS》와 《MBC》에서 시작하라고 고아댔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윤석열이 고발사촉의혹을 보도한 《뉴스버스》와 자기처의 주가조작련루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를 《마이너(소규모)언론》이라고 깎아내린것으로서 보도의 사실관계가 아니라 매체의 형태와 규모 등으로 언론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차별적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어 모든 언론은 취재하고 보도할 자유가 있다, 《메이저》와 《마이너》를 가르는것은 위험하고 시대착오적이다, 과거 검찰은 주요사건의 수사상황을 특정언론에 흘려 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조성을 시도하는 《언론플레이》로 지탄받았는데 이번 발언은 윤석열이 검찰총장때 형성한 잘못된 언론관을 부지불식간에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윤석열이 제기된 의혹에 대해 당사자로서 방어할 권리를 가지지만 언론의 규모를 가지고 모독하면서 감정적인 언사를 쏟아내는것은 부적절한 태도이며 욱박지르는듯한 투로 자기의 결백함을 믿어달라는것은 반감만 부를 따름이다, 윤석열은 정계에 나선 후 여러차례 설화를 빚은바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임을 다시금 드러냈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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