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할수록 인민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흘러온 성스러운 년대와 년대들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우리 공화국의 국호문제와 관련하여 일부 불순한자들이 《아홉자타령》을 늘어놓고있던 주체37(1948)년 7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국호는 명백히 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호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고,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 나라 실정에 맞고 우리 인민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라고, 원리적으로 보나 계급적으로 보나 우리 나라의 국호는 독창적인것이며 우리 혁명의 성격과 임무, 우리 나라 실정에 알맞는 가장 정당한 국호라고 강조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존엄높은 우리의 국호가 제정되게 되였다.

인민!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그러나 인민이라는 그 숭고한 부름이 우리 시대에서처럼 최상의 높이에서 존엄있게 불리운적이 있었던가.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해방후 어느날 한 보건일군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평양시안에 있는 병원, 약국들의 이름을 어떻게 부르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때 평양시의 몇개 안되는 병원, 약국들은 일제때부터 불러오던 명칭을 그대로 부르고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전에 병원이나 약국들은 일본놈들과 일부 돈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개인의 돈벌이수단으로 리용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오늘에 와서 병원과 약국은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하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전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그런것만큼 병원과 약국들을 인민병원, 인민약국으로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병원, 인민약국,

이런 말을 처음 들어보는 보건일군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나라의 천사만사의 중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여주신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참된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이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인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내여주시고 하나의 소비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먼저 물어보시며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은덕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하기에 인민은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위대한 한생이였다고 마음속격정을 터놓는것이다.

인민, 그 부름속에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이 력력히 어려있고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력사가 함축되여있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