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당중앙청사

 

맑고 푸른 내 나라의 하늘가에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하여주는 감격적인 소식이 또다시 울려퍼지였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에 넘친 모습은 온 나라를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과 우리 당과 혁명의 중대한 사변들이 전해질 때마다 수없이 울려온 이 부름은 인민의 마음속에 류달리 정이 들고 친근하게 자리잡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는 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고 인민의 영광과 행복, 꿈과 리상이 펼쳐지는 마음의 등대이다.

모든것이 여기서 시작된다. 여기서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가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행성의 시공간을 가득 채우며 모든 대륙에로 퍼져나갔다. 여기서 이 행성에 란무하는 강권과 불의를 끝장내고 정의와 평화의 새 력사를 펼칠 백두령장의 위대한 선언이 세계를 향해 울려퍼졌다.

당을 강화하고 우리의 국력을 배가하며 혁명적당군의 최정예화를 위한 중대한 당회의들이 여기서 소집되였고 우리의 민족자존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뜻깊은 회의들이 여기에서 진행되였다.

인민의 요람과 웃음을 지켜 온밤 꺼질줄 모르는 사랑의 불빛도 여기서 흐르고 또 하루 전진과 비약으로 나래펼 조국의 새벽문도 여기서 먼저 열린다. 바로 여기서 무르익히신 구상과 결심은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로 쉬임없이 이어져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낳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경이적인 현실로 펼쳐진다.

진정 잊을수 없다. 조국과 시대앞에 다진 력사의 맹세를 지키시려 경애하는 원수님 바쳐가신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그이께서 인민의 운명을 지켜,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헤쳐가신 새벽길, 풍랑길, 폭우길은 그 얼마였고 마음속깊이 다지신 결사의 맹약은 또 그 얼마였던가.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큰물이 휩쓸었던 흙탕바다속을 헤치시며 제일먼저 인민을 찾아가신분도,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위험천만한 길로 련이어 피해지역을 찾으신분도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발자취는 이 강산 어디에나 닿지 않은 곳이 없고 그이와 인민의 뉴대는 뜨거운 피줄기로 쉬임없이 뻗어가고 이어져 합쳐져야 사는 하나의 생명체를 낳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우리 인민은 그이께 심장으로 완전히 매혹되였으며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 그이의 말씀, 그이의 혁명활동소식은 기적을 창조하는 큰 힘으로 되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계단은 높지 않아도 그곳은 인생의 최절정, 영광의 상상봉이였다.

조국과 후손만대가 기억할 애국공적을 세운 우리의 국방과학자들, 어려운 시기에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고 인민에게 소중한 웃음꽃을 안겨준 황금해의 개척자들, 조국의 하늘을 지켜선 비행사들을 비롯한 충직한 근위병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당기발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최상의 행운을 지니지 않았던가.

오늘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인생의 영광을 받아안았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을뿐만아니라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화폭이 펼쳐진 당중앙위원회뜨락은 충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고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연회장에 차넘쳤다.

참으로 우리 인민들은 붉은 당기 높이 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를 마음속에 해가 솟는 희망의 집, 찬비에 젖을세라 품어안는 고마운 어머니의 집으로 정답게 바라보며 여기에서 지칠세라 힘차게 뿜어주는 혁명의 숨결에 삶의 보폭을 맞추며 억세게 전진해왔다.

주체의 당기가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

진정 당중앙위원회청사를 숭엄히 우러르느라면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소중히 품어안고 사랑과 정을 다하여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 어려오고 나라일을 돌보시느라 우리 원수님 지새우신 무수한 밤들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하기에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 경건히 옷깃을 여미고 당중앙위원회청사를 우러르며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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