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기기 마련

 

《자유당식 건달정치인이나 할법한 국민무례극》, 《검찰총장의 공권력을 사유화한 헌법유린범죄》, 《윤석열이 떠들던 공정과 정의는 위선》, 《최대의 국기문란이자 정치공작》, 《지금이라도 진실을 고백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라.》, 《검찰과 야당의 공모결탁 가능성이 더 분명해지는 셈》,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은 검찰과 손잡고 국기문란 중대범죄에 가담한것으로, 검찰이 주범이면 <국민의힘>은 종범》, 《당을 해체할만큼의 심각한 범죄》…

이것은 지금 윤석열의 《고발사주의혹》(《총선》개입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정계와 사회계에서 터져나오고있는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이다.

《고발사주의혹》이라는것은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자기의 심복을 시켜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범여권의 인사들과 언론인에 대한 형사고발을 청탁했다는 내용이다.

이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윤석열이 내들고있는 이른바 《공정》이라는 간판이 통채로 날아나는것은 물론 검찰권력을 사유화한 범죄자로 락인되여 그처럼 갈망하던 《대권》의 꿈도 일장춘몽으로 끝나게 될수 있는 문제이다.

현재 윤석열이 《어이가 없다.》, 《상식에 비춰 판단해달라.》, 《정치공작》 등 동에도 닿지 않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발악하지만 그것은 한갖 물에 빠진놈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겠다는 식의 단말마적인 몸부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기기 마련이라고 윤석열이 아무리 입이 열개가 되여 변명하여도 배신과 권모술수, 불법무법으로 죄악만을 덧쌓아온 범죄적실체를 과연 가리울수 있겠는가.

윤석열의 과거가 그것을 실증해준다.

윤석열로 말하면 이 권력, 저 권력에 기생하면서 종당에는 검찰총장의 자리에까지 올라선 음흉한 야심가로서 자기의 권력야망과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무지막지한 자인데다가 사기와 협잡의 능수인것으로 소문난자이다. 특히 이자는 검찰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하여 자기를 검찰《수장》자리에 앉혀준 정치세력을 서슴없이 배반하고 검찰개혁을 가로막아왔다.

이렇게 사람잡이와 배신, 권모술수로 출세해온 윤석열이고 보면 《고발사주의혹》이 결코 무근거한것이 아니며 또 이런 범죄행위는 윤석열에게 있어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윤석열뿐아니라 부동산투기를 비롯한 온갖 부정부패와 권력형범죄가 란무하는 《국민의힘》전체가 부패덩어리이고 범죄의 서식장이라는것이 민심의 평이다.

이런 정치간상배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그 무슨 《정의》와 《공정》, 《변화》와 《혁신》을 장마철 개펄의 개구리떼마냥 왁작 떠들어대는 행태야말로 꼴불견이고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 아닐수 없다.

악으로 찬 인생 악으로 끝난다.

민심도 안중에 없이 더러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온갖 불법무법과 부정부패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의 종말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장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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