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7일 《로동신문》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단상 

재부

 

재부에 대해 말할 때 사전만 보아서는 그 의미를 다 해석할수 없다.

재부는 인간과 사회발전에서 필수적인 가치를 가진다. 세계가 재부를 국력평가의 기준의 하나로 삼는것도 그때문일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가장 큰 재부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 대답이 바로 우리의 현실속에 있다.

한 학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TV화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해빛같은 영상이 모셔질 때면 할머니도, 아버지, 어머니도 눈물부터 앞세우군 한다.

눈물이란 무엇인가.

나는 그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 원수님께로 달리는 마음의 분출이라고 생각한다. …》

이것을 어찌 한 학생의 심정만이라고 하랴. 어찌 한 가정의 모습이라고만 하랴. 이 땅의 그 누구를 만나고 그 어느 가정의 문을 열어보아도 한마음, 한모습이다. 수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이렇듯 그 어떤 말이기 전에 우리의 생활 그자체이다.

단결의 력사와 전통으로 백승떨쳐온 우리 혁명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일심단결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끝없는 흠모심, 그이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같이하려는 철석의 의지로 불타는 천만심장.

그렇다.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제일국력,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재부가 아니겠는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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