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배신자들의 집단에 침을 뱉는 민심

 

《대선》을 앞둔 남조선정치권이 배신자들의 활무대로 변하였다.

원래 남조선에서 선거철은 《배신의 계절》로 통용되고있기는 하지만 지금처럼 배신자들이 란무하기는 처음인것 같다.

지난해 《총선》시기 후보《공천》에서 밀려나자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섰던 홍준표, 원래는 《박근혜3인방》, 《원조친박》이였으나 박근혜와 사사건건 대립하다가 탈당하여 《철새집단의 두목》이 된 류승민, 학생운동권출신의 변절자로서 권력을 쫓아 탈당과 복당을 밥먹듯 해온 《철새정치인》 하태경, 운동권출신이지만 타락하여 운동을 포기하고 보수우익정당으로 돌아앉은 원희룡…

그뿐이 아니다. 먹을알이 있을가 하여 현 여권에 가붙었다가 배신하고 보수정당에 몸을 잠근 배신자들도 한삼태기나 된다.

현 《정부》에서 검찰총장, 감사원장으로 등용되였던 윤석열과 최재형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데 이어 이전 《민주정권》시기 청와대정무비서관, 국정상황실 실장을 력임하였던 장성민이 《국민의힘》에 기여들어가 현 당국을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여권안의 여러 《정치철새》들이 《탈리념》을 떠들며 윤석열을 비롯한 보수진영의 《대선》예비후보들의 선거조직에 줄줄이 가담하고있다.

이들의 행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층이 권력야욕과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어제날의 적수와도 서슴없이 손을 잡는 추악한 배신자들이라고 저주와 비난을 퍼붓고있다.

원체 배신자들의 소굴인 《국민의힘》인지라 시궁창에 쉬파리 날아들듯 어중이떠중이들이 보짐을 싸들고 권력을 쫓아 기신기신 모여드는것은 조금도 어색할것도, 이상할것도 없다.

더욱 웃기는것은 다같이 민심의 랭대와 배척을 받고있는 주제에 어떻게 하나 권력을 쥐여보려고 서로 배신자로 몰아대며 개싸움을 벌리고있는것이다.

얼마전 홍준표는 《굴러온 돌》인 윤석열과 최재형은 물론 그를 도와주는 당내인물들을 배신자로 개몰듯 하면서 한번 배신해본 사람은 언제나 또 배신한다고 공격하였다. 이틀후 또다시 자기는 26년동안 한번도 당을 떠나본적이 없는 이 당의 적장자라고 호통치면서 뜨내기보따리장사군들이 당을 차지하고 좌지우지하는것을 더는 묵과하지 않을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대해 윤석열과 최재형측은 지난해 《총선》때 후보《공천》에 불만을 품고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선것은 배신이 아니냐,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의 전신)대표시절 권력야망을 위해 박근혜를 당에서 쫓아낸 배신자가 누구에게 《배신프레임》을 들씌우는가고 강하게 반발해나섰다.

배신자가 배신자를 몰아대는 웃지 못할 각다귀판은 너절한 배신자집단, 정치시정배들의 소굴인 《국민의힘》의 더러운 실체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의 둥지를 찾아 오락가락하는 정치철새, 배신의 무리들에게 남녘민심은 침을 뱉고있다.

《배신이 배신을 낳고 또다른 배신을 이어가는 정치광대극이 역겹다.》, 《리념을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민생을 배신하는 이들에게는 오직 배신의 미래만 있을뿐》, 《심판하자 배신자들, <국힘당> OUT!》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량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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