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탄생

 

위대한 태양의 빛발따라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 주체조선의 눈부신 행로를 한없는 격정속에 안아보게 하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우리 조국의 력사는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앞길을 열고 불굴의 노력으로 무진막강한 국력을 다져온 영웅서사시이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흘러온 력사의 날과 달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진리를 체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70여년세월 목숨처럼 안고 살아온 소중한 긍지와 자부심을 우리 국가제일주의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담아 영원한 투쟁의 기치로 내세워주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우리 국가발전의 새로운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주체조선의 힘이고 위상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 온갖 도전을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한 결과로써 탄생하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강력히 일관하게 실시하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령도원칙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온 우리 당의 령도는 로선과 정책수립, 그 시행에서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한데도 어려있고 강력한 사상공세로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시킨데도 깃들어있다. 인민군대가 국가방위의 주체,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게 한것은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부각시켜주었다.

굴함없는 투쟁과 거창한 실천으로, 뜨거운 정과 열, 결사의 헌신으로 인민의 믿음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워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은 비상히 확대강화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이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자체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탄생하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된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이 있어 자립적민족경제, 사회주의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그 명맥을 고수할수 있었으며 나라의 경제전반을 재정비하고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게 되였다. 대건설전투들을 통하여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되게 된것도, 과학과 교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은것도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 자력갱생을 자기의 전진방향, 발전방식으로 삼고 자체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는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은 대단히 크며 이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커다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당의 령도따라 만난을 뚫고 비축한 자존, 자강의 억센 힘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이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린 결과로써 탄생하였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이자 곧 국가의 존엄이고 지위이다.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번영과 행복을 마음껏 창조해나갈수 있게 한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크나큰 공적이다.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지위에서 비약적인 상승변화가 일어나게 된것도 조선로동당의 정의로운 리념과 공격적인 전략, 철의 의지와 령활한 대외활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강국을 지향하며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진군길에는 새로운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일수 있다. 하지만 백승의 향도적력량인 위대한 당이 있고 당대회에서 제시된 웅대한 투쟁강령이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격난도 이겨내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이 펼친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긍지드높이 강국건설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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