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지붕록화로 다양한 생활공간 조성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서 원림록화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지붕록화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에서는 휴식형지붕록화를 실현하여 지붕공간이 종업원들의 휴식 및 오락장소로 리용되게 하였다.

건물지붕에 장미를 비롯한 갖가지 화초들과 잔디가 자라는 꽃밭을 만들고 여러가지 나무와 관상용풀, 기묘한 바위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자연속에 들어선것과 같은 감정을 느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또한 폭포와 걸음길, 의자를 비롯한 원림조성요소들을 조형예술적으로 결합시켜 공원처럼 꾸려놓았다.

중구역 선경료리전문식당에서는 포전형지붕록화를 실현하여 지붕에서 각종 작물들을 재배하면서 한해에 보통 2t 남짓이 수확하고있다.

미래과학자거리에 자리잡은 평천구역 미래동주일탁아소에서는 혼합형지붕록화를 실현하여 그 덕을 보고있다.

탁아소에서는 지붕의 가장자리에 배치한 재배용기에 많은 식물을 심어 건물의 미화를 보장하였으며 온실과 남새밭에 여러가지 작물들을 심어 지붕전면을 풀색으로 단장하였다.

또한 인공못들을 만들어 놓고 많은 물고기를 길러 어린이들에게 정상적으로 먹이고있다.

이밖의 여러 단위에서도 지붕록화를 적극 받아들여 다양한 생활공간을 조성해나가고있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